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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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구매했어요~!!
기존에 NAS용 UPS를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실제 절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절전 카운팅이 몇번 있더라구요. 또 한전에서 절전 발생했다고 문자가 오기도 해서 PC를 보호하고자, 이번에 PC용 UPS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PC가 전기를 많이 잡아먹기 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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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PHP-FPM 업그레이드로 인하여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았던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PHP-FPM을 재시작하여 접속 오류를 해결하였습니다. 공지사항에 남겨야 하지만, 공지사항을 혹시 보지 못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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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엊그제만 해도 싸늘한 날씨였는데 몇일만에 기후가 확 바뀌더랍니다. 이제 일본은 뒤늦게서야 야외 마스크 불필요하다고 지자체에서 홍보 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밖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들 천지더라구요. 이번 여름 전까지 코로나 종식되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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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여정을 지난주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슬프지 않고 오히려 무진장 개운하더랍니다.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가스라이팅에 가깝게 많이 시달려왔어서 그런걸까요? 원래 반년전에 헤어졌어야 할 관계를 이런 끈질긴 인연끝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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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재밌네요
한국 정식 서비스한다길래 해봤는데, 재밌네요~ 재밌어서 자전거를 끌고 동네 마실도 다녀왔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지금은 강남이 포켓스탑이 매우 핫플레이스 하다길래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어제보다 더욱 추워서 솔직히 엄두는 안나지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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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w
티비를 틀어보니 애니맥스에서 디멘션 w라는SF애니를 하고 있길래 보고 있는 중입니다.제 기대가 커서 그런것이지겠지만...그다지 재미는 없는 듯 합니다...더 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ㅎㅎ다만, SF의 탈을 쓴 판타지가 아니기를 빕니다....ㅠㅠ -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ED 「Dear Doze Days」 Music Video FULL ver.
요즘 보고 있는 애니중 하나인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의 엔딩 곡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부르는 가수도 귀엽고 목소리도 매력적이네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Dear Doze Days」 鬼頭明里(키토 아카리)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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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생활적응도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군요.
일단 오면서 느낀점은 행정업무속도가 정말정말 느리다는거... 미쯔비시UFJ계좌 지난주 금욜에 만들었는데 IC카드, 입출금카드, 보안카드, OPT가 오늘되서야 도착했다는거 -_- 보험증도 어제쯤 되서야 만들었기도 하구요. 그런데 참 날씨가 더운 탓이라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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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을 보고있어요
중학교때인가 처음 봤을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 때는 신지가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하지만.. 짜증은 안나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찌질해?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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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네요 본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길에 애니즌 들려서 글써요! 올해 좋은일 많이 생겨서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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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
사이트 일도 있지만, 그냥 모든 것에 의욕이 생기지 않아 고민입니다...OTL 주말이건, 휴가건, 잠만 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밤에 유튜브나 이런 것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_-;;; 휴일이 지나고 보면 정말 하는 것 없어서 후회감이 들기도 하고... -
다!다!다! 소중한 사람 2021 ver (정여진)
한참 다!다!다!에 빠져 국내버전 노래를 저음질 버전으로 찾아 듣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고음질로 불러주니 너무나 좋네요 ~~!! 확실히 유튜브로 인해 많은 컨텐츠들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ㅎㅎ -
근환겸 인증 올립니다!
방금 휴대폰으로 업로드 시도하니까 잘 안되서 컴터로 올려봅니다. ㅎㅎ 3월간에 이사전 많은 애로사항이 많았었습니다. 첫째로는 이사할려는데 처음엔 2~3만엔 정도 들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실제 견적을 보니 2만엔도 아닌 22만엔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