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클클... 자기소개글 ㅡ_ㅡ;;

    자기소개글에 추가해논 글... 어느 몇몇분의 조그마한 글을 보고 생각해내 7/26인가, 그날 쓴 글~ 1 :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게 이 세상이지만,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기에 행복했었던건가 봅니다. 2 : 전 겁쟁이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
    Date2004.07.30 By한 정현 Reply1 Views491
    Read More
  2. No Image

    오늘따라

    몸살이 좀 있는듯한데 머리가 아프고 좀 추운 느낌이 들고있음. 페인풀한 느낌이 안좋은 날이었음. 식욕이 거의 없어서 밥이 땡기지 않는군요
    Date2006.04.24 By아인슈타인 Reply2 Views490
    Read More
  3. No Image

    클클.. 슈로대 OG1,2의 이식작이 PS2로 제작중이라더군요. [프로모션]

    이번작은 전투연출도 빨리빨리 진행되서 스킵하지 않아도 지루함이 없으며, 캐릭터들 목소리도 마음에 드네요 ㅇㅅㅇ.. 학살마녀 아이비스 집게돌이 아라드 압박 도박 커플 쿄스케 엑셀렌은 반드시 키울...
    Date2006.04.24 By아스트라나간 Reply1 Views490
    Read More
  4. No Image

    캬으.. 벌서 시간이..쿡..

    이거..이거.. 온지 얼마나됐다고.. 컴백의 시간이 다가오다니..아흐흑.. 일요일도 이렇게 가는군요..[나의 이틀의!(정확히하자면.. 1일이라고생각되는) 휴일이 가는구납!]또 이별의 시간.. 흐흑.. 출석하고 갈 수있을라나..?흐음 뭐 모쪼록.. 또 일주일 잘들보...
    Date2006.03.19 ByHappy소망 Reply2 Views490
    Read More
  5. No Image

    테오데 외전 번외편을 만들었습니다.

    스쿨럼블에서 했던 대로 ♭편을 만들 겁니다. 제목은 "리아라의 일기"입니다. 아마 내일 나올 겁니다.
    Date2005.07.22 By元追~ミリコ Reply2 Views490
    Read More
  6. No Image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네, 시험이 어제(5일)끝났습니다~ 어제는 열시미 논다고... 리플밖에 달지 못했군요... 이제 열시미 활동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학교 방학이 7월 16일(다음주 토요일)로 결정이 났습니다!!!! [방학님이 드디어 오신거다!!!!!!] 우하하핫~~~~ [...
    Date2005.07.06 ByNayuki♡。 Reply4 Views490
    Read More
  7. No Image

    고등학교 예비소집 갔다왔습니다.

    고등학교 예비소집갔는데, 수학/영어 시험봤구요.. 교과서도 받았습니다. 3/2일부터 본격으로 전쟁이 시작됩니다--;; 행복끝 불행시작이지요..-_- 중학교생활이 너무 그립네요..-_-
    Date2005.02.22 By☆たかし Reply2 Views490
    Read More
  8. No Image

    아까 딱 7000PT..

    이글 썼으면 7010PT가 성립함-_- (너 혹시 해XX야? 응, 그런거야??)
    Date2004.11.16 ByHero_リアラ Reply2 Views490
    Read More
  9. No Image

    안녕히 계세요^^

    시아가 좋아서 이 홈피에 자주 왓는데 앞으로 는 잘 못올꺼 같아요 내년 입시도 준비해야하고 아무튼 글도 잘 안올려서 죄송하구요 엔즐님 항상 수고 해주시구 다들 안녕히 계세요 내년에도 홈피 그대로.. 아니 더 발전해 있었으면 좋겟네요~^^/
    Date2004.10.19 By시아사랑해^^ Reply1 Views490
    Read More
  10. No Image

    나의 카스 제자(?)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의 어떤 중학생이 저보고 좀 카스 가르쳐달라구 하네요(제가 소문이 나서)그리고 한번 고녀석 집에 가서 카스를 해보라고 시켰더니"내가 권총으로 해도 너보단 잘하겠다"이말이 젤 먼저 나온그래서 그녀석이 권총으로 해보라고 하더군요...
    Date2006.08.16 By시아닷 Reply0 Views489
    Read More
  11. No Image

    안녕하십니까~

    제법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할말도 없고 해서 말이죠-_-그런데!!드디어 소설게시판에 소설이 공지를 뛰어넘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네요!?그래서 어쩌라구요?그냥 그렇다구요...누구게요~-_-
    Date2006.07.22 ByJ.Goni Reply7 Views489
    Read More
  12. No Image

    그냥 잡답들.

    1 방금 전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뭔가 동영상 파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폴더를 정리 잘 않해서, 찾기 힘들더군요. '에이, 좀 폴더 정리좀 해야겠네...' 그러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문장 하나. "지금 뭐 찾고 있었지?".... 난 왜이리 ...
    Date2006.03.15 By2094aa Reply2 Views489
    Read More
  13. No Image

    ㅜㅜ 저 요즘 슬퍼요.

    기숙사에서 이제 피시방 가지 말래요. 도서실 컴퓨터도 형들 수능공부하느라 강의듣는다고 쓰지 말래요. 반항했더니 1학년(내년 2학년)인 저희 모두를 기합주더군요. 발로 밟아가면서........ "진짜 한번 우리 졸업할 때까지 해 보자고" "우린 그냥 '1학년들 ...
    Date2006.01.30 ByS시로T*^^* Reply1 Views489
    Read More
  14. No Image

    이젠 담배를 모여서 피우네요..-_-

    3교시 끝난후 점심시간때, 화장실갈려고 했는데, 공사중이라고 잠궈놨더군요.. 그래서, 반대편 맨~끝에 복도에 갔었습니다..-_- 참고로 거긴 학생들이 잘 다니지 않는곳이죠..-_- 그런데, 제 친구들이랑 딴 애들이랑 모여서 담배를 피더군요..-_- 제가 라이터...
    Date2005.04.21 By☆たかし Reply2 Views489
    Read More
  15. No Image

    내일이 되기전에 빨리써야,.

    몆분후면 내일이네요.방학의 마지막 주말이구요.WTH!! 아이즈14,15권 안보고 아껴두고 있는데 이참에 봐야겠다 ㅜ_ㅜ(다보는게 안타까워서리 ㅡㅡ;;) 전 옐로우카드의 키프트 엔 커시스 들으면서 사라집니다..
    Date2005.02.11 By포레버미샤짱 Reply1 Views4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