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
No Image
안녕하세용
추석 잘 보내셨는지.. 전 놀기만했소; 강아지랑도 놀고~ 시골강아지가 아기낳았거드요 반지의 제왕 보셨는지..+_+ 더빙이라 아쉬웠음.. 잇힝! -
No Image
할짓없이 냠냠...[천번째 글에 대하여]
지금 제가 있는곳!!!! 바로 우리 아버지 회사~! 시골갔다 오는 길에 들렸는데.. 탁구도 하고.. 지금은 아버지 회사의 컴퓨터로 컴터중... 히힛^^;; 천번째 글... 전에 이미 태어났다만... 코타로 님의 글이 전에 천번째로 나왔습니다만... 원래 그게 "진짜" 천... -
No Image
아하핫... 가기전에!!
제가 다녀오면 자게 1천번째 글이 쓰여있겠군요, 읽어봐야지..... 대략 심심해 미칠것 같다는....... 책들고갈까....... -
No Image
[소설형 잡담]-_-..... [쾅!] 젠장!!
정현:야야... 왜그래! C:컴퓨터도 없는 시골에 또 내려간단다...... 정현:...... 정현:저번에 갔다 왔잖아? C:1년은 다됬을껄 ㅠㅠ 정현:쯧쯧 C:모레쯤 오려나...... 내일 오면 좋은데~ C:아! 그리고 어쩌면 저번처럼 대장정을 하게될지도..... 정현:대장정? C... -
No Image
리뉴얼 후 닉네임 결정!!
벌써로 결정하다니 참 놀랍다~ 라고 말하겠지만. 사실 이 닉네임은 제 임시적인 닉네임입니다. 또한 읽는대로 읽는 비인간적인 인간(?)이 있기에.. 본격적으로 리뉴얼이 된 후면 닉네임을 바꿀 예정입니다. 리뉴얼 전 리뉴얼 후 Para_미샤™(파라미샤) -> Frant... -
No Image
삐따텐 1권 만화책 한권 샀는데...;;
오늘 만화책도 살겸 서울시내도 돌아댕겼습니다^^ 차비 까지 합하면, 거의 4000원 이상은 썻네요..-_-(차비는 교통카드 사용함..-_-;;) 어쩻든 1권 하나 샀는데, 피타텐 1화~4화까진 거의 흡사하게 나왔더군요..;; 달빛천사를 살까 삐따텐를 살까... 고민하다... -
No Image
오랜만에.. 들르는군요-0-
모두들 즐거운 추석을 보네고.. 계신지... 전 집구석에서 빈둥데는 입장이라;;; 뭐... 시험준비로 요즘은 바쁘지만...(신뢰성이 낮다...) 오랜만에.. 게시판들을 돌아다녀보니... 흠... 뭐라고 하기엔 별로 그럴 입장은 아니지만... 초딩들의... 흔적이...(퍽)... -
No Image
10글만 쓰면 천글이다.. -┏
정식으로 글 올리는 바임. 이제 10글만 쓰면 1000글의 하드적(?)인 글이 튀어(!!)나옴. -┏ 이상 프랜틱 로리콘 파라미샤. P.S : 여담이지만.. 제 닉네임도 얼마 안 있으면 수정할 계획입니다. 그건 차후 얘기하겠습니다. -
No Image
후하..저 나가봅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한참넘었네요-_-; 나가봅니다. 조금 단순하죠-_-?; 그래서..땜방일지 모르지만..가슴에 와닿는 글을 적고 나갑니다. 그럼.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이룰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
No Image
설마설마 했더니만..
또 중뷁이미지가 올라와 있네.. "꾸러기미샤"님이 올려놨는. 그리고... POP 28화가 조회수 17에 코멘이 6개네.. 진정으로 읽어야 할 9급들은 없고 기존 소설가들만이 올린 코멘까지.. =_=; 이상 프랜틱 로리콘 파라미샤. -
No Image
피타텐관련 물품... 잡설 여러가지..-_-;;
광고성은 절대 아닙니다.. 피타텐DVD 피규어포함 되어 있는곳을 찾았긴 했습니다..;; 품절은 아닌것 같고, 엄청나게 비쌉니다..-_- 175.000원의 압박..-_-;; 일본에서는 거의 5000円~7000円 정도 하는데..;; 갔고싶긴 한데.. 살 엄두가 안납니다..-_-;; 그리고... - Read More
-
No Image
농구 다녀옵니다~!=_=;
농구경력 7년째라는;; 초등학교때 슬램덩크 보고 반해서 한 게 시초니까..음..음..;; 요즘엔 그들(?)이 소설을 짧게 쓰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많군요..;; 저 역시 밑에 미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본래 소설의 의의는 45장이 넘어야만 소설로서 인정을 받고 ... -
No Image
초등학생 신규 회원분들께..=_=
안녕하세요. 중뷁중뷁너무짧다 거리다가 드디어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으로 여러분의 선배 됩니다. 용건만 간단히 말하자면, 저도 여러분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소설을 능숙하게 쓰질 못하시고 여기에 처음부터 있으시지 않으셔... -
No Image
여....
오랜만에 와보니 중뷁들이 한참 쌓여있구려 또한 초딩들이 활개치는 것을 보니 뷁이 내 목에서 올라오오-ㅅ- 초딩에 대한 극적인 살해욕구(?)가 올라오오-ㅅ- 10월초까지 잠수나 해야겠소 시험 끝나면 돌아오리다 P.S 리뉴얼 안하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