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햐.. 드뎌 이누야샤5기 하네요.. dn엔젤도 하더군요... 공각기동대도... 아직 강철의연금술사는 멀었나 봅니다... 1월 3일부터 하네요..

흠 =ㅂ= 타카시와 카오루가 있다는 쩝

내일부터 둠스데이 입니다 하지만 저는 접속률 안떨어지구요 ㅋ 항상 10:30분 넘어서 들어오기때문에 ㅡㅡ;; 아무튼 모두 둠스데이 잘견디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가입한 지 이제 1년 반이 다 되어 가는군요.. 그동안 애니즌과 함께 하면서 웃고 화내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 다~ 추억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 2006년에는 멋진 한 해를 이루어 봤으면 합니다. P.S : 미라님.. 포인트를 더 이상 못 올리겠습니...

푸하~ 스크램블 2기 2화 나왔군요~ 아주 원츄-_-; 역시 웃기는군요~ 캬~ 서바이벌~ 박진감(?)넘치는! 그리고 구령웃기는.. 풋.. "PT! PT! PT! PT! I've never been to m-78 m-78에는 가본 적도 없어! 나한테 피규어를줘! 아부지한테 난 오타쿠였다고 전해줘!" ...

번개가 콰광~~ 해 대는 군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 저는 왠지 번개치는 소리가 좋더라고요. 하늘 번쩍 하는 것도 멋있음. 어릴 때부터 번개를 무서워 하질 않았기에... 어제 학교에서 번개치니까 대부분 애들이 놀라는데, 도대체 뭐가 놀랄 것인지 알 수 가 없...

소설을 써 냈네요~ 시험 기간이기도 하고.. 바쁜 시간 짤라서 써 보는 거라서 잘 되는 건지... 그런데 정말 요즘은 소설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네요... 다시 활발한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냥...심심해서...ㅈㅅ

아쉽군요-0- 시험때문에 별로 놀지도 못했는뎁;;;(사실 신나게 놀았음...) 하지만~!!! 우리 학교의 개교 기념일은.. 10월 1일!!! 9월 30일 학교가고 ... 또 하루를 띵구는~ 푸핫-0- 기뻐라...

아시다시피 엔즐넷에는 배너가! 없습니다-_-;; 그래서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대충 만들어본 배너 입니다.. 어떤지 평가하여 주세요^^

오늘 단축수업 했음 -0-;; 다른곳에서 손님들 오고 그래서 1교시에 30분씩 -_-... 원래 4:20분에는 끝나야할거 1:20분에 끝나버렸어요 ^-^ 그나저나 내일부터는 정상수업이네 흐유~ -_- ;;

안녀앟세요~~~~~~~~~~~ 다른만화를보앗네요......파스텔... 너무재미있더군요.....뮈딱히 재밋는부분은없엇지만.. 저로서는 만족감을 느꼇다는 그리고 이번에 또다시 새롭개 읽게된 러브인러브 제가 아마 초등학교6학년때인가..중1때인가 아는형이 만화책을 삿...

저희 연변에선 말임다, 삼수생? 고건 장수생 축에 끼지도 못함다. 삼수생은 혼자 OMR 카드 마킹도 못함다. 5수 정도는 되야 고저 아 인제 싸인펜 좀 쓰갔구나 함다. 한 10수 정도 하면 이제 연륜이 묻어 남다. 마킹하다가 실수해서 답안지 바꾸는 일 절대 업씀...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지금은 rancid의 black lung 을 들으면서 보내는중 ∩_∩ 밖에 나가고 싶지 않지만 좀있다 친구들의 부름으로 부름신 강림하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