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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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오류 ㅡ.ㅡ
애니즌에 들어오면 위에 Not Login이라고 떠있네요(애니즌의 다른페이지에 가도 마찬가지) 하루빨리 수정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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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발렌타인데이때 평소에 좋아하던 여자친구에게 고백을하려고합니다.. 장미꽃 100개도사고 초콜렛도샀습니다.. 또뭐가 필요하죠? (토닥토닥)위로해줄친구..ㄱ- (욕질 ㅈㅅ~)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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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투니버스에서 디지캐럿 방송한듯
그런데 엔딩이 없음(일본판 엔딩을 삭제시킨 투니버스인가). 원제목은 디지캐럿 뇨인데 은하공주 디지캐럿으로 바뀌었군요. 본인은 몇몇 봐서 내용은 거의 아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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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 어이 없다...-ㅅ-;; 소설 수정하다가... 수정하던거 다 날아갔습니다...-ㅅ- ..........-ㅅ-........... 오랜만에 쓴맛을 보는군... 왜 요즘에 이렇게 밥맛이 평평했던지 이제야 알았어.... 역시 쓴맛이 없던 탓인가....-ㅅ- 쉐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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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입니다~!
드디어 드디어..내일이면 애니즌 제1회 정팅이 열리는군요!~ 왠지 콩닥콩닥 합니다~ 얏호 중간고사가 1주일도 안남았는데 신났어요! 예~.. 시험기간 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그래도... 내일 많은 회원님들 뵐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욕심이 컸나요?.. -Ko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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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가입한 korea_jun입니다.레이브 앞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하려고 했는데 레이브 애니가 끝나니 레이브 홈페이지가 폐쇄가 된 것 같군요. 뭐 그래도 NZLE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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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가해~
이런이런;;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았네;;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7/free06_hareOTL-ssb0729.jpg 오늘도 놀아볼까나;; . . . . . . . . . . . . . . . . . . . . . . . .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7/fre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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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듣는곡..
http://blog.naver.com/cadline.do?Redirect=Log&logNo=11310721 은지원 의 All Famy 입니다..요즘 주로 듣는곡인데요.. 가사 외우고있는중인데..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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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어떻게 모두 운영자가?!-_-;;;
......허허허......-_-;;; 여태껏....살아오면서...... 글을 써서 라든지...사이트에 어떤 설문이라든지...도움이되서...레벨이 승급되거나 한적은 있었죠...^-^ 주로....끝에서 2,3단계? 그쯤....이요....-_-;; 그런데....오늘.... 어제쓰던 소설을 마저 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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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_-;
트레이너카드 보기 대략 포켓몬 트레이너카드를 조금 변경해봤습니다. 참고로 로그인하셔야 보실 수 있을겁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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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것은 정말 빠르군요...-_-;;
어느덧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 바로 엊그제가 엔즐넷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1화를 쓰고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벌써 8화를 쓰고보니...-_-;;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_-;;; 그 한달이 넘어가는 동안 여러 즐거운 일도 많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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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두 소녀 말인데..
이제부터는 "미샤라"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느리게 불러보면 미샤아라라고 될 겁니다. 흑.. 너무 빠지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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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만화를 제 소설체로 옮겨 봤습니다.
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우엥..?" "오와~정말 정말 이쁘다~!" 꽃이 대답합니다. "제가 이쁜가요..? 나는 보잘것 없어요..나는초라한걸요.." "나는 장미처럼 우와하지 않아요..백합처럼 청순하지도 않고요..벗꽃처럼 화려하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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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T ^T 슬프네요,,,
T ^T슬프네요,,,,,,, 말할수 없는 이유로,,,, 엄청 슬프네요,,, T ^T 세상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죽고 싶을 정도로 슬프네요,,, T ^T,,,,,,,,,,,,,,,,, 흑흑,,, 도망가고 싶네요,,, T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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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이별
어제 아버지만큼 친했던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이걸로 2번째에요 가장친했고 잘알았던 사람이 떠나간다는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이런날은 왠지 우울함만 가득한게 하지만 오늘은 학교축제니,. 지금 7:54분 10분에 학교 가야겠네요 모두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