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아 이만화들 존나게 웃김

    존나게 웃김
    Date2005.09.16 By지옥의사탄 Reply3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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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제와서 하는말은 뭐하지만......

    슷흠미야할로윈 우울 한국방영 보지는 않았지만 자기소개하는부분에서 쿈과 하루히의 데사를 한국 성우가 하는걸 들었는대.. 그닥................................잘못 캐스팅했는.... 입에서 XXXXXXXX가 나올뻔.... p.s. 그러고보니 요세 애니즌 자주 못들어...
    Date2008.01.27 Bypita_ten Reply3 Views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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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니....

    제가 여기에 가입한지 어느덧 1년이 흘렀지만 정말 세월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 커뮤니티에서 지낸 세월들이 이것으로 저만의 한조각의 추억으로 남겨지겠군요..... 언젠간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by. 괴도라팡 (Ps.저하고 즐겁게 대화 하실분은 바...
    Date2006.03.09 By괴도라팡 Reply2 Views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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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짜증나네!!!!

    가우스님 님 뭡니까? 계속 못알아듣는 소리만 해대고 사람기분짜증나게 하는 코멘트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말좀 작작좀 하시죠? 상당히 열받거든요? 그리고 포인트 얻으려고 이곳에 가장 관계없는 글들만 수두룩 올려놓고 난 애니게시판말고 자유게시판에다 ...
    Date2005.01.04 By포레버미샤짱 Reply0 Views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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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짜증나네요..--

    오후에 낮잠자고 컴키고 바이스 할려고 하는데..누가 삭제했습니다..ㅡㅡ 아...진짜 짜증나네요..ㅡㅡ CD1과 크랙은 있는데, CD2만 없고,푸르나도 흔적도 없이 삭제했더군요..ㅡㅡ; 자기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ㅡㅡ 휴지통 뒤져봐도, 없다는... 그래서 푸르...
    Date2005.09.19 By☆たかし Reply4 Views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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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짜증남..-_-

    오늘 3교시 끝나고 점심시간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_-;; 몇분뒤에 어떤 선생님이 왔는데, 저까지 합쳐서 모두 10명이나 걸렸지요..--;; 대략..금연쪼끼 입고, 저녁 6시까지 봉사활동하고, 쉬는시간마다 나가야 하고.. 그 이후에 몇번 지X 하...
    Date2005.10.26 By☆たかし Reply3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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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아 짜증이 밀려온다 ㅠ

    제길....왕고는 내일까지만 하면 끝나고난 상병되려면 아직 2개월정도 남았고 우헝....그놈의 일병이라는 잉여인간같은 인생은 언제 끝날런지 ㄱ-
    Date2009.07.07 By괴도라팡 Reply0 Views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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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아 크리스마스..

    오늘크리스마스가 끝낫구나.. 아 지금까지 크리스마스31인인줄.. 아 크리스마스 다시빨리왓으면좋겟다..
    Date2004.12.27 ByK.s Reply1 Views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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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아 학교가기싫타 ㅡㅡ;;

    뭐냥..? 학교 가기넘싫타.. 중학교에서 살고쉽어요~~~고딩시러여~
    Date2004.12.16 By과메기 Reply1 Views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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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아 한가해 ~_~

    이제 겨울방학도 얼마안남았고 해서 학교선생님들도 다 나른해보이더군요. 애들이 얼마나 할짓이 없던지 칠판에다 오목까지 두고있다는 -_-(추워서 애들이 밖에 안나감 -0-) 지금은 어김없이 만화 다운중
    Date2004.12.22 By포레버미샤짱 Reply0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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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아 힘들어라 -_-.....

    아 시험공부중에 젤안되는건 영어 ;ㅁ;....... 젤잘되는건 일본어,중국어.......................이게도대체 뭐야 -_- ....대학첫시험이 다가오니까 긴장감도 더해지네요.. 여러분들도 잘치셔요.... 그나저나 시아 초회한정판이 매진이라니!!-_-;;;; 활동수가 ...
    Date2006.04.22 Byみしゃ Reply6 Views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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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아햏

    벌러덩 P.s 예전에 했다가 '헉'소리 들은듯한 벌러덩 노리 -_-
    Date2005.02.04 ByCute☆미샤★ Reply7 Views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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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아햏 -_- 잡담의 제왕 큐트미샤

    "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있는 말이다 " " 왼쪽으로 절하지 말라 [ 좌 절? 추측으로는 그런데;; ] " 흐음... 인터넷 뒤지다가 나온 두글입니다; 첫번째껀 어디서 들어본듯도 한데 두번째건 난감하네요 그리고 얄리메이트 가입하려고 했더니 가입 안되더군요; ...
    Date2005.02.13 ByCute☆미샤★ Reply3 Views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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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아햏햏 -ㅅ- 중간고사가 벌써 다가오나

    에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입학한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간데다가, 아니 글쎄! 벌써 중간고사가 시작되지 않습니까! 그동안 초등학생이라서 중간고사라는건 피타텐에서밖에 들어보지 못하고 살아오던 저에게 내신점수라는건 너무...
    Date2005.04.13 ByCute☆미샤★ Reply3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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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아,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은 느낌.

    빠져 봐야 하루 안왔는데.... 이틀 전, 야자 때부터 열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일찍 쉬면 되겠지' 하고 참았는데, 다음날인 어제....머리 깨지는 듯한 그 고통이.....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양호실에 가보니 '열이 38도.'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
    Date2006.04.19 By2094aa Reply4 Views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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