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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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기 싫다~

    진짜 싫다... 방학은 언제오나?? 아~ 방학되면 좋겠는데 ㅠㅠ;
    Date2004.10.04 By☆Misha★짱 Reply1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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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읽다보니

    미샤란 이름이 [미셸]의 애칭이라는군요[...]
    Date2004.10.10 By하얀날개 Reply3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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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 오늘은 아무도 없다~

    저 혼자~ 놀고 있습니다. -_- 그럼 이상.
    Date2004.10.17 ByHero_リアラ Reply0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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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말한 재가 사랑하는 여자애...

    그애는 완전 다른 고등학교를 간다내요...전 좀 낮은 학교를가지만 그여자아이는..꾀높은.. 제길..................이대로 끝인가.... 가끔 문자는주고밧지만 그여자애는 다른애들이 써도 3번써야 답장을준다... 나한테도 그러내... 아직 솔직한 맘을 말하지도...
    Date2004.11.27 By미샤사랑해 Reply0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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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일요일~ 이 아니잖아!

    학교 수행평가가 엄청난 양으로 출연한 가운데... 평온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한심한 나유키상... [알면서 그러고 있냐?!] 준비를 하긴 해야겠는데... 귀찮은 관계로... [읽어야할 책과 외어야할 것이 엄청 많은데, 귀찮다고 다 미룰꺼냐?!] 하아... 할일...
    Date2005.06.05 ByNayuki♡。 Reply5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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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후우... 시험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저번처럼 또 아무말도 없이 잠적해 버려서 죄송하구요...-_-;;; 축전을 그렸는데...올려도 되겠죠...?ㅇㅅㅇ 그런데...-_-;; 피타텐 그림이 아닌데.... 게다가 축하할 일은 벌써 한참전에 지나가 버렸고...;;...
    Date2005.07.02 Bykazmodan Reply3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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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깜찍이단...-_-;;

    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매일 게임하냐? 퍽!!) 같은 팀원들과 채팅을 하며 즐겁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깜찍이단님, 오늘 정말 잘 하셨어요^-^" 이러시더군요. "허허, 누군지 몰라도 아이디한번 특이하군요...^_^" "무슨말씀이에요? 깜...
    Date2005.07.24 Bykazmodan Reply4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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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에 갔다왔습니다.

    학원에서 소풍을 간다길래 가게됨-_-(요즘 학원은 소풍도감.) 9:30부터 7:30분까지 놀게되었는데 멀미때문에 엄청고생함 -_-(버스를 타고갔기때문에.특유의 차냄새에 중독->실신. 친구들은 그때 버스에서 즐겁게 놀았음) 빨리달려간 덕에 아틀란티스를 타게됨....
    Date2005.07.29 By포레버미샤짱 Reply3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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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안들어가져서 무서웠음... ㅜㅜ

    머 그건 그렇구 이렇게 들어와서 다행이네염 에구.. 빨리 기숙사 올라가야지.....(글만 쓰고 뭐하자는짓......)
    Date2005.09.15 ByS시로T*^^* Reply2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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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저기 Terracan님

    제 이미지 박스만을 초기화시켜주실순 없나요 제가 이미지박스에 좀 긴걸 넣었더니만 삭제가 아예 안보여진답니다 -ㅁ-;;; 덧글에 붙일 그림 주소를 못찾겠어요 다음도 안되고 네이트도 안되고 네이버도 안되고 아니면 잘되는데 하나를 알려주시면 ㅇㅅㅇ;;
    Date2005.09.26 ByCute☆미샤★ Reply2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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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렴발작안의샤나소설번역본<프롤로그..귀찮아서>

    灼眼<작안>의샤나 타카하시 야시치로 지음 1-프롤로그 그날도 사카이 유지는 늘 그래왔듯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고교 1학년의 4월말. 새로운 환경에도 그럭저럭 익숙해졋다 그리고 입시나 장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이었다. 타인...
    Date2006.01.09 By미샤VS시아 Reply5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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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애니즌 일등공신 리아라상입니다.(이 말을 몇번이나 반복해야 하나-_-;;) 요즘 오는 사람들도 많군요.. 다름이 아니고 우리 지역에 오늘만 해도 두번씩이나 눈왔습니다.. 덕분에 눈구경 좀 했습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 제가 오늘 플스방에 갔는데 눈에 들어온...
    Date2006.02.07 ByNP리아라 Reply5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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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 모르게 바껴버린...

    가사 게시판... 알게 모르게 바껴버렸다고 하죠..~_~ 뭐가 바꼈을 까요?~
    Date2006.04.18 ByEvangeline Reply6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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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들하삼..

    존재감없는 샤샤Vs냐 인사드리오리다... 소리없이 등장했다.. 소리없이 사라지겟습니다............................................. 갸녀린소녀의 꿈을 짓밟는것보다 즐거운일이 어디있으랴? 빛이라는 단어에 어둠이란 단어를 넣는것보다 즐거운일이 어디있...
    Date2006.05.12 By샤샤VS냐 Reply4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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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으음.. 왠지 심심..

    끄읏.. 드디어 오늘도 애니 한편을 마스터 했군요 냐암.. 요즘들어 최신작만 골라보는것 가텨서..[그..그런가..?] 흐음.. 뒤적이다가.. 저번주부터 보기시작한.. "마호로매틱" 1기 2기 스페셜 까지.. 후딱해치웠습니다.. 흠냐..[재미는 2기쪽..? 쿵] 그런데.. ...
    Date2006.05.20 ByLoveLy소망 Reply4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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