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한동안 과제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ㅠ.ㅠ이제 1~2달만 더 있으면 방학인데 말이죠 큭;어제 새벽3시까지 포토샵, C프로언어 과제 하느라힘들었습니다.휴식한 시간은 불과 3시간 밖에 =_=학교가 멀기 때문에(서울에서 안양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림 덜덜;...

네, 이제 다음주가 시험 시작입니다만,수업시간마다 졸았는지, 대부분의 필기한것 보면 빠진부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그리고 요즘 낮잠이 너무 늘었는데 반해 밤잠이 줄어서 수업시간에 많이 졺니다...(이런 젠장...)네, 어쨋든 공부도 안되는 마당에 오늘 하...

무척 오랜만에 와보게 됬어요.여러가지 사정도 있었고,힘든 나날이었죵;..겨우 힘든날이 끝났다고 생각했더니 이번에는 기말고사 시즌이! 음허하 '...'일단 와봤으니깐 또 한번 쭉 둘러봐야겠지용?~그나저나 회원분들이 좀 줄어든듯 하네요코멘보니깐 많이 적...

드디어 설악산에서 미리코상이 돌아왔소이다. 이제 각오를 단단히 가지고 애니즌 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그런데 WE3에서는 비바체(돗캉) OP 빼고는 마음에 드는 곡이 별로 없군요.. <테오데2 이야기> 17일의 일요일, 엄청(?) 부푼 마음을 가지고...

2004년 05월 09일 07시 31분 에 가입 벌써 12월이네요^^:;

어느덧 2004년도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군요,,,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울집 컴터가 꾸려서 그런지 5번 넘게 로그인 시도한 결과(쿠키 낮음으로 했는데도 -_-) 이제 됫군요.. 이제 내일만 견디면(?) 석가탄신일로 쉬는 날입니다 ~_~ 아.. 빨리 왔으면 좋겟다 ㅎㅎ..

쉬워진 느낌이 듬(예전에는 어려웠는데 수학 물리학 및 영어로 직관력 및 사고력을 기르다 보니 쉬워짐)이젠 어떤 언어를 공부할까나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나의 경우는 프랑스어 하려고 하는데

다소 메뉴가 축소되겠지만 일단 신입생을 위해 빠른 오픈을 하도록 오늘내로 오픈을 하겠습니다~

그냥 놀래켜봤습니다-_-실제로 3급이 되기에는 어렵지만.. 돈보상에 이어 3급이 되보려합니다.그런데 돈보상과 저의 다른점이 뭐시냐 하면 돈보상은 정팅때 게임으로 LV3이 되었지만..전 PT로 LV3을 하겠단 말씀.이만 나노하 보러 가야겠심;;

시험기간이라...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오래전부터 계획해 놓고서 자꾸 까먹고 있었던 것이 기억나서 꽃집에서 꽃씨를 6봉투 사왔습니다...^-^ 시험기간에 뭐 하는 짓인지 이상하게 보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매일 소설 열심히 안쓰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만 있는 카즈모단 입니다...-_-;;(자랑이냐? 퍽--!) 제목에도 써있듯이....지금부터 쓰는 글은...제가 소설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솔직하게 써 본것입니다... 여러분은 소설이라는 것...

일어가사 분석 노트를 만들 것이오-_- 졸업여행 때 가서 슬쩍 보게.. 표지는 파택FX 이미지로 지정했습니다. 참고로 이겁니다. P.S : 졸업여행은 12월 1일에 갑니다. 그때까지는 엔즐넷에 못 들어옵니다. 혹시 컴이 있으면 모르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고, (이후 생략)_

恋のメガラバ(사랑의 메가 라바)マキシマム ザ ホルモン(Maximum the Hormone)작사·작곡 : マキシマムザ亮君(Maximum the 료군) 번역 : [email protected] ビーチ ユーロ 消えろ!ケチ遊泳비-치 유-로 키에로! 케치 유-에-Beach Euro 사라져라! 초라한 헤엄 ビ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