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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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엔 夏에 맞는 시원한~ 사이트...

    를 만들 생각은 없구요......[퍽] 그냥 오렌지 색을 夏에 맞게 시원한 파랑(하늘)색으로 하려고 합니다~ 뭐..... 괜 찮 겠 죠! 이 번 버 전 으 로 1 년 간 우 려 먹 을 생 각 인 데 요 . . . [퍽] 도중에 느낌이 오면 리녈작업을 하겠지요..ㅎㅎ 아~ 나는 야 ...
    Date2006.05.28 ByNZLE Reply5 Views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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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흐흑.. 부작용..

    이거이거.. 다보고.. 이어폰벗는 순간.. 이 통증은.. 흐흑.. 역시.. 이어폰을 끼고 애니한편을 마스터 하다보니.. 부작용이 발동했나봅니다.. 크응.. 흠냐.. 오늘도~ 시끄러움을 이기고 꿋꿋이 애니를 보는 소망상 입니다~ 오늘의 소망의 마스터 애니는.. "해...
    Date2006.05.28 ByLoveLy소망 Reply5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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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Future 가라오케 버젼?

    http://ocarinamaul.com/technote/board/data_mr2/upfile/NewFuture가라오케.mp3 나름대로 좋네요~
    Date2006.05.28 By☆たかし Reply2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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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애니즌의 활동재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겠지요..~ 夏방학하기 전까지는 과제제출 겸 기말고사로 인해 사이트 작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_ㅠ 아아~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군요^ㅡ^ 그리고.................... 과제가 적었으면..........OTL
    Date2006.05.28 ByNZLE Reply7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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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않는다 순간접착제야...

    전에 제 헤드폰 한쪽이 이 부러졌죠 그래서 그것을 테이프로 임시로 붙여 놨는데, 귀에 스피커가 밀착되지 않고 조금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순간접착제 갖다가 단단히 붙이려고 접착제 뚜껑을 열었는데, 막혀있다... 바늘로 구멍 뚫으려 해도 않되고 ...
    Date2006.05.28 By2094aa Reply2 Views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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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우르사이..- _-..

    크으.. 드디어 선거일이 3일남았군요.. 흠냐.. 그때문인지-_-.. 듣도 보도못한.. 노래나 표절한노래들이 들리는군요..[뽑아 달라고 아주 애걸복걸이군요..;] 도대체 왜저렇게.. 크게 틀어놓고 떠드는건지 거참-_-..[주민생각은 안하는 군요 흠..] 아무튼 시끄...
    Date2006.05.28 ByLoveLy소망 Reply15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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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문제해결..-_-

    이상하게 서브메뉴에서 사이트 불러오는 속도가 느려서..확인해본 결과.. 오브젝트가 제대로 불러오지 않고 있기에 생긴 문제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오브젝트는 가장 첫 줄에 있었기 때문에 오브젝트를 찾는 데 시간이 걸려 사이트 내용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
    Date2006.05.28 ByNZLE Reply3 Views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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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교시간...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99/DSC00947.JPG 하교시간...사람이 한명도 없는...-_-;;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99/DSC00931.JPG 등하교시 매일타는 차...
    Date2006.05.28 By☆たかし Reply2 Views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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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어쩌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까지 학교에서 하는 구강검진을 제외하고는 치과 전혀 가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빼는 것도 죄다 저 혼자 처리했고요 충치도 저 혼자가 처리 했습니다. (!!) 중 2 때, 어금니 하나 썩어서 약간 씩 아프고, 거기에 썩은 피 냄새도 났는데... 점 점 ...
    Date2006.05.27 By2094aa Reply2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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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 등장이다 나불대는 소망~! 푸풋..

    안녕들하셨습니까~ 이번주는~ 애니즌에 하루빨리 놀러오고싶어서.. 후훗.. 이렇게 찾아 뵙게됐습니다..[외박증 끈느라 고생한 흐흑.. ㅠ_ㅠ..] 하루 빨리라고해봤자.. 2시간 차이랄까나.. 1시간이랄까나.. 아무튼 출석을 넣고 보니 그래도 뿌듯하군요~ 냐하하~...
    Date2006.05.26 ByLoveLy소망 Reply3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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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이라

    Date2006.05.26 By과메기 Reply1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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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내

    오늘 또 치과갔습니다 근데 땜빵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8만원 XXXXX 그래도 이가 아파서 질렀습니다 솔직히 이 하나 아프다고 8만원 지른다고 하지만 해야 된다고 하길래
    Date2006.05.26 By시아닷 Reply4 Views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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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일만의 재 접속

    ㄱ-;;; 자....잠시 이곳을 잊어버렸었군요, 마침 타이밍에 맞춰 포맷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즐겨찾기에 추가해둔것도 사라졌었군요... 이거... 홈피이름 생각이 안나서 못들어왔었습니다... 아... 네이버에 피타텐 치면 바로 나오는데... 난 뭔짓을 한거지... OTZ
    Date2006.05.26 ByCute☆미샤★ Reply8 Views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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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늘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았습니다 그 악명대로 아픈게 장난이 아니던데요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그리고 참 상콤한 사실!!! 제 통장으로 돈이 다빠졌다는 ;;;; 참 쌟같아라 지금 이글 쓰고있을때도 아파 죽겠다는 ㅋ 꼭 이 닦으세요 ㅋ
    Date2006.05.25 By시아닷 Reply4 Views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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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이유!!

    엄마한테 보여드렷더니.. 옆에서.. 엄청 음흉한 웃음으로.. 비웃더군요..ㅡㅡ^;; 출처 : anilove.net
    Date2006.05.25 Bypita_ten Reply5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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