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81595 조회 수 256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나 지금 대학교가 전라북도인데,

날자 계산 잘못해서 종강하고 볼줄 알고 인천으로 시험장을 잡아서,

인천에서 전북으로 이동 했습니다. 물론 주말에 미리 집으로 왔음.



3급 봤는데(인터넷 속에 아는 사람들, 왜 자꾸 내가 3급 보다 1급 수준이라고 하는거지? 나 어휘 딸리고 한자 딸려서 사전 없으면 안되 이사람들아),


드럽게 쉽네요....

어휘, 독해야 뭐 하던대로 읽는거고, 청해는 거북이가 기는것도 아니고 느릿느릿 말하고,,,










참고로, 휴식시간에 JLPT 다들 문제집에 있는 단어장을 보았지만,


저는 간만에 책장에서 꺼내든 피타텐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독해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이니까.
















혹시 JLPT보셨거나 보실 예정이신 분들, 그 외 다른 자격증 준비중인 분들, 모두 힘내서 붙어 버립시다!
Comment '2'
  • profile
    괴도라팡 2008.12.26 02:06
    저도 조만간 3급이나 2급을 따야하는데 분발해야겠네요 크크
  • profile
    新─Nagato™ 2009.01.06 16:58
    아?! 1급 아니셨어요?! ㅎㅎ~
    제친구도 3급봤는데 붙었다더군요, 청해 재밋었다고#~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후 돌아왔습니다(어이이봐!) 0 file

  2. 오늘 JLPT 보고 왔습니다. 2

  3. 하하하 다들 오랫만이십니다!!!! 2 file

  4. No Image 03Dec
    by 강아지
    2008/12/03 by 강아지
    Views 2125 

    대박 영상! 1분만에 모든 인생이... 0

  5.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2

  6. 애니즌의 변천사... 5

  7. No Image 18Nov
    by 하루히
    2008/11/18 by 하루히
    Views 2134 

    에... 0

  8. No Image 12Nov
    by 하루히
    2008/11/12 by 하루히
    Views 2136 

    이거 너무 소리 소문 없이 왔다 가네요.. 0

  9. 수능 D-365. 1

  10. 하나 둘씩 3

  11. 휴 23일에 드뎌 수료식 마치고 뒤늦게 글올리네요 ^^; 5

  12. 칼이쓰마 완전웃긴 개그샷 (퍼옴) 2

  13. 아들아,, 엄마가 거짓말 좀 했다 1

  14. 안녕하셔요~~~ 4

  15. 상경이 되었어요..!! 3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