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이거.. 다들 엄청 오랜만에 뵙는다는 느낌이 빠~악~!! 오는군요 'ㅅ'!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미쿠루소망~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루냥이 군대 가셨다는 소식은 접했습니다만..;

이쪽도 슬슬 학업에 충실할 나이(?)이다 보니.. 연락이 이렇게 두절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위안삼는 건.. 다른분들도 접속이 뜸했어>_<! [이놈이 아직 철이 덜든듯..]

아무튼.. 이제서야 연락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여기며

다시 모일날을 기대하며

이만줄이겠습니다~
(오~ 발전!? 글의 양이 많이 줄었다잉?)

아아~ 다시와서 글을 썼더니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뭉게~ 뭉게~

그럼 시간 나는대로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