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20:36

........... 왔습니다.

https://anizen.com/freeboard/80569 조회 수 343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용기내어 쓰는 글 입니다.


제가 로그인 하지 않은지 아마... 년수로 계산 하야 되나요..? 2007년 12월 25일. 이군요;
언제부턴가 (특히 기숙사 들어간 이후) 점차 애니즌에 대한 접속률이 떨어졌습니다.

나중엔 로그인도 안하고 그저 눈팅만 했죠.

눈팅하는 횟수도 줄다가 오늘 들어와 보니 애니즌이 변했습니다. 공지사항을 읽어서 이유는 알았는데....
그래서 왠지 활동하지 않은 제가 너무 미워서 로그인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헤에~ 어두운 느낌의 글은 여기서 그만두고~

오~랜~ 만입니다~~~~~~

뭐 이전부터 눈팅으로 대충 동향정도는 살피고 있었는데요~

저도 그 눈팅 접속률이 매우 낮았는데 낮은 접속률에도 글이 추가되지 않는 걸 보고 많이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래도 예전 주 활동 맴버들과 하루냥이. 이젠 포리버님께서 계속 이어주시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저의 활동이 가능 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많아봤자 집에 올 수 있는 일주일에 2일 정도...)
그래도 전 절대 이 애니즌을 잊지 않습니다. 절!대!로!

특히 139페이지,139번째 등의 문구를 볼때마다 언제나 뜨끔 합니다. 제 애니즌학원 입학 Number가 139이기 때문에...


수능만끝나면 버닝입니다!! ( 재수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ㅎㄷㄷ;;)
열공해서 대학 In Seoul 때린다음 애니즌 정모 에 참여하는게 목표!

그럼 이만~~~ 다음에 다시 뵈요~~

P.S 기숙사 들어가도 애니는 몰래 본답니다 .. -_-;;; 걸리면 대박;;;;
Comment '2'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9월 10일을 사수하라 2

  2. 전부터 번역하던 소설을 오늘 끝냈습니다. 4

  3. 안녕하셨나이까~? 하핫! 2

  4. 이래저래 힘들었습니다. ㅠ.ㅠ 1 file

  5. ........... 왔습니다. 2 file

  6. 안녕하세요 5

  7. 우오 드디어 휴가나온 친구를 만나러 갔다왔습니다 ㅋ 1 file

  8. 아 이로써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군요 ㄷㄷ 1

  9. 맥시멈 더 호르몬이 한국에 라이브 공연 하러 오니까 갈거임. 2

  10. 랑그릿사2 드라마틱에디션 열나게 하고있습니더 -_-; 1 file

  11. 외박나왔습니다. 4

  12. 둠 데스모멘트 최종 보스 바포메트(그림엑박수정) 7 file

  13. 후 1주간 컴터 거의 먹통이 되어 ㅡ.ㅡ 2 file

  14. 닉네임 교체 1

  15. 자유게시판 활성화를 해야하지 않갓습네까 2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