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외가집에서 우리집으로 갈려고(대학이 외가집에서 그나마 가까움) 터미널 가던 길에 있던 가게 입니다. 뭔가, 한국에 굉장히 불만이 많은 사람이 영업하는 것 같음.PS: 나 살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