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 것 없는... 소설책과 OST, 그리고 직소퍼즐 (500,1000피스) 입니다. 주문은 지난 주 초에 한 것 같은데, 품절(?)로 인하여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이거 외에 "설정집? 인가" 도 구매했습니다. 이것은 예약구매이기에... 아마 다음 주 중에 오지 않을까 ...
요즘 슬럼프인지.... 예전과 같은 열정이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사이트 접속은 하지만, 글을 보니.. 벌써 최신글이 8일전 글이군요..!! 흐허허.. 이러면 안되는데... 일단... 자체적으로 올 8월까지 휴식기간을 갖을 생각입니다. 8월 이후 새로운 모습...
저는 사투리가 더 어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