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5 21:31

수능이 끝났군요~~

https://anizen.com/freeboard/75941 조회 수 19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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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수능이 끝났습니다...

잘보신분들과  망치신분들이있지만

뭐  잘보신분들은  축하드리구요~~

망치신분들은 힘내십시오...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저는 언어,수리,외국어 까지 치고.. 5교시  제2 외국어 일본어를 신청했습니다만...

포기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저는 수능은 별로 중요하지않기때문에................[염장질 KIN!!!!]

그덕에... 부모님에게 호되게 당한.....? [당하다니?]

어쨋든... 수능이란건................ 참............ 어렵군요...........................OTL...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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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4aa 2007.11.16 00:19
    저는 못봐도 수시 붙은 거기 가면 되므로.
    수능때, 저희 엄마께서 수능 끝나는 시간을 제2외국어까지 시간으로 잘못 알아서 늦게 저를 마중 하러 오셨습니다.
    저는 엄마깨서 오신대도 안오니까(일단은 발 다친 환자 이므로), 처음엔 전화를찾다가(핸드폰 안가져 갔음...게다가 소심한 성격 때문에 남한테 빌려 달란 말도 못꺼냄), 전화 없는걸 깨닫고(핸드폰 많이 쓴다고 다 없애버리면 어쩌라고, 자판기에 내장된 것까지 다 수화기 뽑아뒀더만) 그냥 걷다가 택시 잡아 타려는데 택시가 승차 거부해서 그냥 집까지 걸어 갔음(절뚝대면서...젠장...집 근처 가는 버스도 없어....)
    엄마는 또 엄마대로 난리 나서 말이죠(저희 엄마처럼 시간 엇갈려 늦게온 부모들 많더라는 엄마의 전언), 갔는데, 학생들 다 갔다고 하니까.

    뭐, 결국에는 잘 끝났음...

    근데, 시험 답 채크를 안해둬서 가채점 못할듯...(깜빡 했다...)
  • profile
    pita_ten 2007.11.16 19:11

    저도 엄마랑 시간이 엇갈렸........ 제2외국어를 포기하고 나와서 전화를 찾다가[ 핸드폰 두고간]

    전화하니....다른지역에있다내요..=ㅅ ......[길치,방향치인대...어쩌란말이냐고...ㅜㅡㅜ!]

    정처없이 떠돌다보니.. 친구를 만났습니다..다행이도 아는길까지 택시를 잡아타고 같이간덕에... 무사히 집으로..........올수는 있었지만..

    구미역 에서부터 집까지 30분 걸어간.........

  • profile
    新─Nagato™ 2007.11.16 00:22
    수능이 끝났군요;; 그렇다면... 전 앞으로 2년 남은 건가요....

    후웅;;

    끝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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