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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여서 고속버스타고 3시간 넘게 걸렸습....

 

1차때는 언어문화부와 전혀 관련 없는것 물어보더만, 2-1차 면접은 면접관 바뀌어서 그런지 그나마 좀 쉬운거 물어보더군요...근데 너무 대충 대답한것 같아서 좀...(내 접수번호 앞과 앞에앞 녀석이 안와서 셋이 한조로 들어가는데, 나 혼자 들어갔다...)

 

럭키스타 책을 가져갈걸 그랬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리는건 참 귀찮아요.

 

 

 

근데, 거기서 놀란것은,

 

나이 한 4~50대쯤으로 보이는 머리 희끗한 할머니도 있었다는거...

 

진짜...그 나이에도 공부를 하시다니. 대단했습니다.

 

만약 그 할머니 붙으면, 나랑 같은과인가?

 

 

아니...언어문화가 또 여러가지 언어로 나뉘니까...

 

 

 

어쨋든 속 울렁거림....(차가 밀려서...)



ps : 이거 글씨크기가 갑자기 커져서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인터넷의 텍스트 크기를 최대로 맞춰놨었습....이런.

Comment '2'
  • profile
    pita_ten 2007.10.06 17:38

    음 꼭 붙으시길..^^

    저는 한방아[한국방송아카데미] 면접보로 갈때  제가 성우 학과를 내서...  5~6시간 하는대 놀시간이 없다는..;;

    성우 대본 연습하느라..=ㅅ =;;

  • profile
    新─Nagato™ 2007.10.09 00:15
    면접이라... 아직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네요;
    후움;;;

    반드시 합격하실 겁니다!
    저희 '명문 애니즌 학원'의 학생은 언제나 좋은 성적만 내거든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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