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어제 오후 2시쯤에 출발 했는데,
야...차들이 엄청나게 밀려댔습니다.
갈때는 2시간 걸릴것 4시간 걸리더만,
올때는 집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
거의 10시간 가까이 걸린건가...
차 제공해 주셨던 엄마 친구 분께서는(엄친아 아님)
네비게이션 없어도 지리를 다 꽤뚫고 다니시는 분인데도,
저정도 걸렸습니다...
진짜 걸어가는게 빠르나드는 느낌...
어쨋든 무사 귀환 했습니다
야...차들이 엄청나게 밀려댔습니다.
갈때는 2시간 걸릴것 4시간 걸리더만,
올때는 집에 새벽 2시 넘어서 도착....
거의 10시간 가까이 걸린건가...
차 제공해 주셨던 엄마 친구 분께서는(엄친아 아님)
네비게이션 없어도 지리를 다 꽤뚫고 다니시는 분인데도,
저정도 걸렸습니다...
진짜 걸어가는게 빠르나드는 느낌...
어쨋든 무사 귀환 했습니다
갈때는 원래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였는데.. 3시간 걸렸지만..
올때는 7시간 걸려서 힘들 게 왔습니다..-_-... 정말 가다서다 가다서다 반복해서 다리가 무쟈게 아프더군요.. 스틱인지라.. 클런치를 밟았다 떼다 해야기 때문에..
그래도 서울까지 남은 거리 26KM 지점에서... 갑자기 속력이 붙더라고요... 거기서부터 110~140KM/sec로 쌩쌩 달려왔습니다... 흐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