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9492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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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7시 쯤에 친척형께서 배드민턴 할거냐구 묻길래 한다고 했습니다

가서 한 8시 쯤??

친척형네에 있다가

8시 30분 쯤에 출발했습니다

산에서 형 친구와 같이 셋이서 가서 배드민턴 치는 곳을 갓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 잇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 보니깐 한 자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치는 데

10시 40분 쯤에 끝낫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휴식을 취했는데도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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