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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본게 있어서 한번 경고문이란걸 써봤습니다..

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야기 할 상황은 제목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을.. 먼저..
[실제로.. 저런짓을 하면.. 발이.. 무척 뜨겁지않을까나..? 하는 생각에서..    <--- 그러니까! 그게 왜!?]



무튼!!

안녕들하셨습니까!! [여기 저기서.. 날아오는.. 돌팔매질 선물이 눈에 선하군요.. 후훗..]

처음뵙겠- 지는 않겠고.. 그런 느낌을 간직한.. 순수하고(?) 신비스러운(?) 소년(?) + 신선한(?)

트리플 S + S(엥!?)를 가진 미쿠루&소망이 여기 30일이라는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시간을 딛고 이렇게

비난받으러 부활했습니다!!!


글쎄요~ 다들 슬슬 방학이 끝나 가시는 중이실텐데요 ㄷㄷ [저또한 다음주가 개학이라 비상 발령!]

뜨겁띠 뜨거운 태양이 뜨는 8월의 여름.. 어떻게 보내시고계신가요~!?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어느센가 구르기 선수가 되었습니다!(박수!) [다음에 올림픽 구르기 대회(?) 선수로 출전해볼까도 생각중..]






               ------------------------------------------- The End ----------------------------------------------






여기까지~~ 아주 어이없고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그저 쓸모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왜 쓴걸까요..? 퍽퍽퍽!!]

에.. 그렇습니다.. 그저 이렇게 등장하고나니.. 막상.. 뭐하고 지냈나.. 한심하다는 생각도들고..

30일이라는.. 어이없는 결과와 함께.. 출석도 뜸해져버렸습니다.. [이건뭐.. 소망 사상최대 대 기록이군요 후훗..]

사전에 새로운 단어가.. 생길겁니다 조만간..

[EX - 소ː망 : 음침한 집 쳐박혀 뒹굴거리기의 지존이 되어버린 새로운 은둔형 폐인..] 
                 비슷한 뜻의 단어 - Happy소망,Sweet소망,LoveLy소망 ...] 





언제나 글자수는 압박이지만~ 쓸데없는 이야기가 70%정도 들어가버리는~ 실용성없는~

소망의 소식통(어!? 소식통이었냐!?)!!


앞으로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는 생존 소식을 전하러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기록이 나오지않도록~ 착실히 생활해야겠네요~

다들 무더운여름이라고 에어콘이나 선풍기 밑에서 뒹굴거리다간 저처럼됩니다..

이제 곧(아니면 벌써..) 새학기! 자! 공포스러운 2학기의 이빨이 우리를 노리고있습니다..

정신바짝차리자구요!


이상.. 입니다..

방금등장해서.. 엄청 길개 연설용 논물을 써버린듯-_-.. 커컥..

읽어주셨다면.. 그거야말로~ 저의 기쁨~?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하지만 헛고생 하셨다는거~ ..ㅜ _ㅜ..)



- 언제나 처럼.. 애니즌의 트리플 S +S -    

- By 미쿠루&소망 -





                                                                              <그 곳.. >
 
                                                               모든 이들이 꿈을 품는 따듯한 봄

                                                               청춘이 살아숨쉬는 뜨거운 여름..

                                                               천고마비와 낙엽이 있는 서늘한 가을..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차가운 겨울..

                                                               사계절.. 그 사계절의 시간을 우리와 함께한.. 그 곳..

                                                               그래.. 우리는 돌아가야한다.. 우릴 품어준 그 곳..

.                                                               정겨운 친구들이 있는 그 곳으로! 

                                                               "Let's come back!! We're place!! "
                                                                 


이상!! 소망의.. 헛소리 한소절.. 이었습니다..   *(주) 배경 - SOS단 부실   [촬영에 협력해주신 SOS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Comment '5'
  • profile
    pita_ten 2007.08.22 19:17
    음... 대략.... 길군요... 네.. 음.... 음....

    만나 서 반갑습니다...하하핫 

    살아계셔서 다행이내요..^^
  • ?
    MikuRu소망 2007.08.22 19:25
    감사합니다~

    살아있으니^^;

    다시 만날수있겠죠.. 후후후..

    물론.. 순전히.. 저의 체력(?)과 의지(?) 문제 입니다만은.. 후후후..

    그럼~ 다음에 또 뵐때까지 후훗..
  • profile
    pita_ten 2007.08.23 18:55
    저 이미지를 보고 순간 SOS단 부지다!!!! 라고 생각이 난건...

    SOS단의 방이였기때문이였군요.....;;
  • profile
    하루히 2007.08.23 22:19
    pita_ten님께서 쓰신 글인 줄 알았습니다..;;


    오랜만이네요~~
  • profile
    新─Nagato™ 2007.08.26 02:04
    오랜만이군요^^~ 헤에... 언제까지고.. 우리들은 그것 입니다!! (응? 뭐?)

    처음에.. SOS부실인가? 했다가... 벽보에 SOS마크를 확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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