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ternational.jabberwacky.com/george
인공지능으로 대화를 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국적을 알 수 없는 언어까지 척척 해냅니다.
아래는 제가 한 내용입니다.(진한게 조지)
---------------------------------
Think of something to say, will you?
は?
い?
はい?
はい, どこか行く?
いや。どこにも行かない。
いいえ, そういう訳ではないです.
は?
い?
またかよ?
年齢とともに深みが増していますよね.
そうかも…
我也看不懂.
私は中国語しらん
我是台灣人.
중국어 모른다고!!!
욕쓰지말자;;.
제가 언제 욕 썼습니까?
휴게실로 오세요.
휴게실이 어딘데요?
저는 서울이 아니에요..
누가 서울 이래요?
남자친구가요.
아 네...
허걱.
뭐가 허걱 인가요?
니 면상 좆같아.
반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래.
유치해서 죄송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아, 네.
----------------------------------------
너무 기므로 이쯤에서 끝 냈음.
이 조지가 정확하게 말하자면, 뭔가 문장을 적으면 그 문장을 기억해 둡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억한 문장에 관련된 내용을 쓰면 그 문장을 보여주는 식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죠
(마치 구글 번역기가 번역 못한 문장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의미를 찾아내는 방식처럼. 여기에 글을 쓰면 쓸수록 인공지능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래도 이정도까지의 인공지능은 대단한 거 아닙니까.
참고로 로딩이 좀 긴 편이고요, 계속 기다려도 안되면, 그냥 'New' 클릭해서 리셋해서 다시 하시길.
2007.07.27 12:07
인공지능 조지(George) 와 대화하기.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날짜 |
---|---|---|---|---|---|
하얀날개 | 일상 | 제 특기-ㅅ-; 1 | 2007.10.01 | 560 | 2004.09.01 |
미르 | 일상 | 제 홈좀 놀러오셈ㅠㅠ 2 | 2007.10.01 | 605 | 2004.08.24 |
ふじぇ-しゅす | 일상 |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전투씬 동영상들 3 | 2007.10.01 | 746 | 2005.07.27 |
메틸렌블루 | 일상 | 제가 6 | 2007.10.01 | 1114 | 2004.05.07 |
메틸렌블루 | 일상 | 제가 3 | 2007.10.01 | 1041 | 2004.05.09 |
pita_ten | 일상 | 제가 들어본 니코니코조콕중 목소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3 | 2007.10.01 | 903 | 2007.08.11 |
동방천사마료 | 일상 | 제가 마리오인 이유... 4 | 2007.10.01 | 537 | 2004.06.04 |
한 정현 | 일상 | 제가 쓴 좀 허접한.. 소설 1(14편),2(19편),3(미완) 쓰는곳.. 옮길 준비중 | 566 | 2004.06.21 | |
시아닷 | 일상 |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이.... 1 | 2007.10.01 | 545 | 2006.05.21 |
하얀날개 | 일상 | 제가 올린 흑백 배경화면 1 | 2007.10.01 | 567 | 2004.07.28 |
내가누구게? | 일상 | 제가 왕재수 세준이에게 붙인 별명이 있는데요... 4 | 2007.10.01 | 737 | 2004.05.28 |
지옥의사탄 | 일상 | 제가 요즘 미연시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5 | 2007.10.01 | 623 | 2005.10.28 |
하얀날개 | 일상 | 제가 자료실에 올린 피타텐 마스코트느 4 | 2007.10.01 | 628 | 2004.08.17 |
애니즌 | 일상 | 제가 자주 가던 게임 커뮤니티.. 던공카가 난리가 났군요.. 4 | 2014.02.20(by 애니즌) | 1267 | 2014.02.18 |
2094aa | 일상 | 제가 저번에 만든 Lost My Music 매드무비 말입니다. 3 | 2007.10.01 | 506 | 2007.03.02 |
로딩이 상당히 길군요. 하다가 멈춰버리길래 그냥 꺼버린....
한번은 영어로 '너 왜이렇게 느리냐' 고 물어 봤는데...
'너를 화나게 할려고' 라던데요?!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