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합니다.

방학이 말이 방학이지

야자 안한다는것 빼고는 전혀 다를게 없으니....너무 부정적인 사고 인가?

대입은 어떻게 될것 같긴 합니다만, 1차 떨어져도 2차나 정시도 있으니, 뭐 그래도 안되면 재수라도 하면 되는까요 뭐....

과연 재수하는 나를 저희 엄마께서 받아 주실진 모르겠지만....



만일 대학 붙으면, 통학하기 편하게 외가집에서 살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제집이 더 좋아요(흐으.....)

뭐, 가면 먹을거야 많지만(야!) 그래도 살던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