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과제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ㅠ.ㅠ

이제 1~2달만 더 있으면 방학인데 말이죠 큭;

어제 새벽3시까지 포토샵, C프로언어 과제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휴식한 시간은 불과 3시간 밖에 =_=

학교가 멀기 때문에(서울에서 안양까지 가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림 덜덜;;)

일찍 일어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후;

아무튼 금요일을 고생해서 강의 듣고
(물론 실습도 했었죠 하하)

집으로 가려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가방도 엄청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처음부터 무거웠심 ㄷㄷ)

현재 디지캐럿 노래를 들으면서

편하게 인터넷으로 둘러보는중이랍니다 흐흐...

그리고 자주 들르지 못한거 죄송하구요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게요 ^^;

이상 괴도라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