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이 もってけ! セラふく(가져가라! 세라복) 입니다. (준다면 감사히 받겠지만...엥?)(교토 놈들, 하루히 댄스로 돈좀 벌었다고 또 댄스를 만들어 낸건지...이거...)음...노래에 대해서는 뭐 싫어하고 자시고 없습니다. 원래 저는 빠른곡을 좋아하는지라(그리고 또 그거 외워서 부른다....에어마스터 엔딩도 불러대는데....) 저야 좋습니다. 중독성도 있고.캐릭터는 로리쪽....도대체가 제네들이 어째서 고등학생인건지. (만약 현실세계에 저런 학생들로 이루어진 학교가 있으면, 저는 유급해서라도 뼈를 묻을것임.)전체적으로 개그물이던데요, 저야 요츠바토나 아즈망가대왕 같은류도 좋아하는 편이니 뭐, 싫은느낌은 없습니다.근데 뭐랄까...좀 흔하다는 느낌이 드는게(하루히가 너무 특이해선가?), 오프닝도 하루히 댄스를 봐서 그런지 오히려 댄스 우려먹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개그소재도 무슨 '붕어빵 먹을때 어디부터 먹냐' 이런 느낌의 소재니(아직 1화밖엔 못봤지만...)(참고로 저는 계란은 완숙만 먹습니다. 애니 그냥 내용중에 나와서...(않물어 봤어))등장인물 중에 파란색 생머리의 코나타(맞나)라는 애...게임 오덕후 더군요. 개그의 대부분이 이녀석에 의해 이루어짐....(키도 제일 작은게....이거...)근데, 상당히 하루히 엔딩과 비슷한 느낌 드는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진가 본지...이런게 있더군요. 이렇게 보니 더 비슷해....뭐 그리고, 하레하레 유카이 또다른 패러디..록맨 패러디...진짜 잘만들지 않았습니까?그리고 또...만든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뭘 만들었는지 모르겠음....(아, 처음에 소리 작다고 스피커 너무 크게하면, 나중에 피봅니다.)그리고 마지막...최강 파레파레 유카이...이젠 막 끼워 넣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