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보다 심하시군요. 저는 10시 정도까지 야자에, 토요일에 4시까지 야자...... 일요일은 아직 안갑니다 (작년인가에 우리학교 교복 입은 사람이 일요일에 버스타는걸 본 적 있으므로 아마 일요일도 갈것 같더군요..)
이쪽은 솔직히 고3 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분위기는 거의 중1 수준이니 이거 뭐 병....(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입학 후 얼마 뒤 자퇴했다더군요. 이유는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재수없다고 문제 풀던 문제집 뺏고 그랬다더군요. 걔도 부탁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자퇴 후 검정고시로...)
그런데, 대학은 잘보내는 편이니. (지난 3학년 중 일본 대학 간 사람이 2명 이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일본쪽에서 교육방식을 많이 배우신 터라 일본어 잘하는 학생 밀어 준다고...)
(2007/2/25, 11:06 pm) 이런이런(やれやれ) MikuRu소망 (2007/2/25, 11:12 pm) 여기냐? 나도 자유롭게 글쓸수있다는 곳이? 新─Nagato™ (2007/2/26, 8:17 pm) '하루히가 또 이상한 곳에 끌고 왔군....' 위의 순서대로 1, 2, 3번으로 어느것이 쿈의 멘트로 하면 ...
저는 10시 정도까지 야자에, 토요일에 4시까지 야자......
일요일은 아직 안갑니다 (작년인가에 우리학교 교복 입은 사람이 일요일에 버스타는걸 본 적 있으므로 아마 일요일도 갈것 같더군요..)
이쪽은 솔직히 고3 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분위기는 거의 중1 수준이니 이거 뭐 병....(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입학 후 얼마 뒤 자퇴했다더군요. 이유는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재수없다고 문제 풀던 문제집 뺏고 그랬다더군요. 걔도 부탁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자퇴 후 검정고시로...)
그런데, 대학은 잘보내는 편이니. (지난 3학년 중 일본 대학 간 사람이 2명 이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일본쪽에서 교육방식을 많이 배우신 터라 일본어 잘하는 학생 밀어 준다고...)
뭐, 저는 사전 가져 가서 공부하는척 하고 게임합니...(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