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67988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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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맨날 11시까지 야자.. 토,일은 6시까지 야자... 흐흑 이게 인간의 생활이야!
가장 슬픈건..애니를 새벽에 쓸쓸히 봐야한다는..(이래뵈도 공부할땐한다구요`)
Comment '4'
  • ?
    2094aa 2007.03.05 23:51
    아...저보다 심하시군요.
    저는 10시 정도까지 야자에, 토요일에 4시까지 야자......
    일요일은 아직 안갑니다 (작년인가에 우리학교 교복 입은 사람이 일요일에 버스타는걸 본 적 있으므로 아마 일요일도 갈것 같더군요..)

    이쪽은 솔직히 고3 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분위기는 거의 중1 수준이니 이거 뭐 병....(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입학 후 얼마 뒤 자퇴했다더군요. 이유는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재수없다고 문제 풀던 문제집 뺏고 그랬다더군요. 걔도 부탁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자퇴 후 검정고시로...)

    그런데, 대학은 잘보내는 편이니. (지난 3학년 중 일본 대학 간 사람이 2명 이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일본쪽에서 교육방식을 많이 배우신 터라 일본어 잘하는 학생 밀어 준다고...)

    뭐, 저는 사전 가져 가서 공부하는척 하고 게임합니...(퍽!!)
  • profile
    하루히 2007.03.07 02:20
    흑흑 화이팅인겝니다~!!
  • profile
    新─Nagato™ 2007.03.10 00:54
    수능 반이시군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
    MikuRu소망 2007.03.10 11:06
    냐암.. 언젠가.. 격계될.. 문턱..이라는 걸까요..? 저또한.. 2학년이 된후로 바빠졌습니다..

    10시까지 야자에.. 기숙사에 들어와선; 11시부터 12까지 또 자습을 시키더군요- _-.. 커억..;

    그래도 아직 토요일은 정상수업입니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