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보다 심하시군요. 저는 10시 정도까지 야자에, 토요일에 4시까지 야자...... 일요일은 아직 안갑니다 (작년인가에 우리학교 교복 입은 사람이 일요일에 버스타는걸 본 적 있으므로 아마 일요일도 갈것 같더군요..)
이쪽은 솔직히 고3 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분위기는 거의 중1 수준이니 이거 뭐 병....(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입학 후 얼마 뒤 자퇴했다더군요. 이유는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재수없다고 문제 풀던 문제집 뺏고 그랬다더군요. 걔도 부탁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자퇴 후 검정고시로...)
그런데, 대학은 잘보내는 편이니. (지난 3학년 중 일본 대학 간 사람이 2명 이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일본쪽에서 교육방식을 많이 배우신 터라 일본어 잘하는 학생 밀어 준다고...)
투니버스에서 보고 왔는데, http://www.ontooniverse.com/pro/synopsis.asp?program_id=A2003-0093 2월 5일 다시하는군요. 그런데 오전 8시...(그래도 학교 개학한 뒤에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니 다행. 늦잠만 자지 않으면 볼 수 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2...
저는 10시 정도까지 야자에, 토요일에 4시까지 야자......
일요일은 아직 안갑니다 (작년인가에 우리학교 교복 입은 사람이 일요일에 버스타는걸 본 적 있으므로 아마 일요일도 갈것 같더군요..)
이쪽은 솔직히 고3 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분위기는 거의 중1 수준이니 이거 뭐 병....(어느정도냐면, 예전에 제주도에서 전학온 애가 있었는데, 우리학교 입학 후 얼마 뒤 자퇴했다더군요. 이유는 공부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재수없다고 문제 풀던 문제집 뺏고 그랬다더군요. 걔도 부탁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자퇴 후 검정고시로...)
그런데, 대학은 잘보내는 편이니. (지난 3학년 중 일본 대학 간 사람이 2명 이라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일본쪽에서 교육방식을 많이 배우신 터라 일본어 잘하는 학생 밀어 준다고...)
뭐, 저는 사전 가져 가서 공부하는척 하고 게임합니...(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