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바드셧습니까?
저는 하나도 못바닸네요;;(왜냐! 안갔거든요.친가집에..후훗, 집에서 열공중..)
흐흑 마니바드신분들 축하드리구요... 안바드신분들은 저랑같이 고통을 ㅜㅡ
저는 하나도 못바닸네요;;(왜냐! 안갔거든요.친가집에..후훗, 집에서 열공중..)
흐흑 마니바드신분들 축하드리구요... 안바드신분들은 저랑같이 고통을 ㅜㅡ
2007.02.19 10:46
여러분들 새벳돈..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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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중고 구분없이 주고 싶은 금액으로...
제 수중엔 13만5천인가? 테히힛^^;; -
그냥 보통정도 받았습니다..
제 동생이 더 많이 받은..ㄷㄷ -
?
- _-;; 하루냥과 같은 현상을 겪고.. 지금 많이 침울상태입니다.. ㄷㄷ..
이번 설은.. 5만원정도 건졌군요 ㅜ_ㅜ.. 아아.. 동생은 15만원인가요..?[입학이라나..? 그래도 그렇지.. 차이가.. ㄷㄷ.. -
?
저희 동생은 고입으로 인해 상당한 량의 수입이 있던 것 같은데요,
저의경우, 별로 돈에대해 관심이 없어서 말이죠. 얼마 받았는지도 계산도 않했음....
원래 돈을 잘 않쓰는 타입이라, 용돈도 엄마한테 달라면 달래는 대로 주시고요(그 정도로 돈을 않쓴다는 겁니다.)
새뱃돈도 그냥 다 엄마한테 맏겨놨음. (또 달라면 주시니까...)
무슨 대학생되었다고, 상품권3만원에 현금10만원 받게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