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시경에 전화를 받았는데
지난번에 합숙훈련을 같이 했었던 분의 전화였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지갑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돈(8000원 정도? ㅡㅡ;)은 다 털려있었지만
신분증,은행카드 등등은 모두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들었습니다. 으허 ㅠㅠ
비록 돈은 잃어버렸지만 지갑이라도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크;
에효; 주민증을 잃어버려서 한동안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맘이 풀리는군요. 후;
Ps.한동안 컴퓨터 안하고 PSP로 빈둥빈둥 거리다가 결국 정팅을 참가못했다는....죄송해서 어쩌나 ㅠㅠ
지난번에 합숙훈련을 같이 했었던 분의 전화였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지갑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돈(8000원 정도? ㅡㅡ;)은 다 털려있었지만
신분증,은행카드 등등은 모두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들었습니다. 으허 ㅠㅠ
비록 돈은 잃어버렸지만 지갑이라도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크;
에효; 주민증을 잃어버려서 한동안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맘이 풀리는군요. 후;
Ps.한동안 컴퓨터 안하고 PSP로 빈둥빈둥 거리다가 결국 정팅을 참가못했다는....죄송해서 어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