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재용 님 요청(?) 입니다.카라오케는 네이버 아이디 skyteam86 님 것을 슬쩍 했습니다.어제 새벽 1시때 심심해서 불렀습니다 (점점 저녁형 인간이 되어간다....덜덜)그리고, 블로그에 올린것중 그나마 가장 나은 것 하나. 환상마전 최유기 1기 엔딩 이죠....
다운로드전에 만화책 찍어다 올렸을 때 말한 'ノウイング·ミー、ノウイング·ユー(KNOWING ME KNOWING YOU)' 입니다.왜 스캔했냐, 3권 스캔본 찾기 힘들어서 말이죠. 만화책에만 있는 내용인데, 번역해서 올리려 해도 스캔본이 없어서 직접 스캔스캔이 그리 깔...
...- _-..;; 설마.. 그 러브라는건 저를 자칭하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단연코.. 저는 상점을 쓸어버린 적이없습니다..- _-.. 저도 포인트 부족인데- _-.. 어떻게 쓸어버립니까..? 흐윽..
솔찍히 제가 미쿠루냥 2분을 꿀꺽한건 맞습니다.. 너무 선급하게 사버리는바람에- _-..
[하지만 저번에 분명- _-.. 거래하실생각이 있으신분은.. 연락달라고했건만- _-.. 아무도 없길래 포기했다는..;]
그래도.. 일단 미쿠루 사건은.. 사과를 드리죠..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다시말하죠.. 전 상점을 쓸어버린적없습니다ㅜ_ㅜ.. 그리고.. 상점물품을 사는건.. 꾸준한 체크만한다면 살수있는 기회가 옵니다- -..
출석체크하듯 다른 코너들도 하루에 한번씩 체크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_^~?
이상.. 참견심한.. 소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