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시골입니다. 훗.. 시골집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 저 이렇게 3명있는데 다 주무시는군요... 심심합니다.... 아! 아까 오는길에 멀리서 표지판이 하나 보이더군요.. 순간 충격을 먹음... 초!딩! 대학교?! ....! .....! .....! ......! 실체는... 초당대...
저와 친구가 올만에 주어진 휴식시간에 Tv를 봤습니다 근데 뭐 FC 슛돌인가 뭔가 하더군요 ㅋㅋㅋ 그때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것 저는 제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FC의 의미는 뭐게" "몰라" "Fried chicken" ;;; 근데 모두 잊으신게 있으실텐데.... 기! 말! 고! ...
선물 주는게 가능하면, 전에 당첨되서 받은거 드리는건데 (받아놓고 쓸데가 없어....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