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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와 요츠바토 또 샀음.

이제 스즈미야 소설 7권만 사면 일단 살건 없겠군요.




만화책도 제법 그림체 마음에 듭니다. 특히 아사히나...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최강은....



(귀찮아서 집에있는 누군가가 번역한 번역판으로...)

귀엽게 그려진 쿠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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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뭔가....엄청나게 늘어난것 같은데....




쿠니키다의 키가 늘어났다....(언제 수술했을까?)



ps : 내일과 모레, 일본어 원어민 교사 온답니다. 누군지는 모름.

ps2 : 이번주는 야자 안하려나 봅니다...이거 하다가 안하니까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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