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01:49

연달아서 ~_~..

https://anizen.com/freeboard/66454 조회 수 60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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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소식~ 저에게 떨어졌군요.. 흐흐흐!

자 그럼~ 바로시작하죠~

연달아 이어지는 소망의 정보통! 시작합니다~![아시는분들은 한번더 열광..?] 와~~~





[이 것이 윈터가든의 두사람..] 그리고.. 밑에 있는 두사람이 10년전의 두사람.. ㄷㄷ..

[아무래도.. 비교본을 두는 것이.. 더 잘이해하기 쉬울것같아서.. 추가로 올려봅니다.. 헙;;]



자자~ 이 그림을 보시면서! "과연 이그림이 뭘까?" 하시는 분들도 있는방면~! "이..이것은!"하고 놀라시는분들도..?

네~ 그렇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를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지케럿의 코게돈보씨의 그림체가 느껴지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디지케럿! 10년후의 이야기!!! 라는군요~_~.. 제목은 윈터가든!!!! 입니다!!

위에보시는 두여주인공의 이름은! 당연히 데지코푸치코.. 라는데.. ㄷㄷ..[저 가방에 달린 악세사리는..!! 역시!! 증명해주는군요!!]

아무래도.. 뭔가.. 10년후에 있는듯 ㄷㄷ.. 저도 아직 못봐서 .. 내용은 모릅니다..[내일이라도 다장 봐주지..]

아.. 뭔가 엄청나게 변해버린.. 이미지의 두사람.. ㄷㄷ.. 느낌이 확다르군요.. 로젠메이든과 같은 시기에 방여되어.. 오늘종결..?

아무튼.. 2편뿐이라는군요.. 이것도.. ㄷㄷ.. [단편 대세 시대가 되버린거냐!!?]

흐흐.. 그래도! 왠지모르게 끌리는 분위기랄까나.. 디지케럿 팬들은.. 기뻐하실소식이랄까.. 전작의 내용을 좋아하시던분들은..

아마 실망이 있을거라더군요.. 흠.. 하지만 전볼겝니다 에헴! 과연! 그들의 10년후 이야기는!!

저는 그럼 내일이라도 당장.. 흐흐..

여기까지~!! 소망의 소식통이었습니다.. 유용한 소식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또 다른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글달아주세요..~]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Comment '6'
  • ?
    2094aa 2006.12.25 02:35
    뻥치지마 그런게 어딧어~~ 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군요.
    무슨 말끝마다 뇨 붙이는 웃기는 외계인이 저렇게 까지 변했다니...순정 만화화냐?!?


    그러는 자신은 디지케럿 보지도 않았다.
  • profile
    에반젤린 2006.12.25 07:21
    우측에 있는 분은 스쿨럼블의 카렌 닮은 것 같네요~ 머리 땋은 것이...
  • ?
    LoveLy소망 2006.12.25 12:21
    <!--16122|1-->하하하- _-.. 저도 처음엔 무지 놀랬습니다 ㅋ

    10년후이야기라니.. 도대체.. 라는 의문을 던지며.. 뒤적뒤적.. ㄷㄷ..

    그리고.. 아마.. 순정이 맞을겁니다.. 10년후 그들의 흠.. 인간적인.. 이야기..?

    아무튼.. 자세한건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LoveLy소망 2006.12.25 12:24
    <!--16123|1-->흐흐흐.. 그 분이.. 데지코이지요..[그런데.. 정말 닮았군요! 설마.. 스쿨럼블은.. 디지케럿을 바탕으로..!?[퍽!!!]]

    그 자그마했던.. 두사람이.. ㄷㄷ.. 1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저렇게 성장하다니 ㄷㄷ.. 무시무시하군요..

    "세월(시간)의 힘은 위대하도다.." 라는걸.. 다시금 세삼 깨닫게 해주는.. [크큭.. 그런데 왜이렇게.. 남이야기 같지가 않은걸까..]

    자세한건.. 감상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新─Nagato™ 2006.12.25 19:35
    젼혀.. 못 알아 보겠습니다... 후아.. 앗! 그럼 뒤에서..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은 누구죠?! 서..설마...

    P.S 코게돈보씨! 피타텐 10년 후의 이야기도 해주세요오~~ 코타로는 대학생이군요;;;
  • ?
    LoveLy소망 2006.12.25 23:46
    <!--16130|1-->오호.. 피타텐이라..

    저또한.. 비슷한생각을 합니다.. 어찌하여.. 피타텐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최소한 스페셜같은 것이 한편도 없다는 것인지..

    그점에 대해서.. 아쉬움이 무지~무지~무지~ 컷다는.. 그리고 아직도 충격에서 못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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