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606/1150896005_mento_kr.gif

위 그림은 코게돈보님 후기 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dl2094&logNo=150005591237

드디어 완성 시켰군요. 뭐, 잘못된 부분 있으면 바로 말씀 해 주셔야 합니다.

아, 이제 소설도 끝나고, 뭐하면서 지내려나.....



ps1:

어제 기침 심한것 참아가면서 불렀던 겁니다. 못불렀든 잘불렀든 상관 없습니다. 올리고 싶으니까 올리는 거지. (최초의 목소리 공개 군....)
딴데에 올리니깐 일단 평가는 좋았는데....



ps2 : 요즘 천식 이것때문에 미칩니다. 토요일날 학교 못갔고, 오늘도 야자 빠졌습니다. 진짜 기침이 갈비뼈 부러질 것 같은 정도로 엄청 심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이거 평생 의사와 친하게 지내며 살아야 하겠군요....

ps3 : 이제 일본어 문제집 같은거 사다가 독학 시작해야 겠습니다. 내년 아니면 2년 뒤에 급수 도전 해 봐야 겠군요(왜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거냐!!)
Comment '4'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피타텐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문구는 6

  2. 아 감기 제대로 걸렸습니다 ㅡㅡ; 3

  3. 상점.. 3

  4. [웃어주자]골든위크의 위력!! 2

  5. 이제 한달도 안남았네요 7

  6. 그러고 보니까 오늘은 4

  7. 피타텐 소설 전체 완성 입니다(와하하~~~) 4

  8. 아사쿠라 Ver.0 8

  9. 서양쪽에서한 스즈미야 팬덥(Fandub) 8

  10. 음 미술관 말인데요.. 5

  11. 이런 이런.. 5

  12. 오늘 만우절 이군요. 2

  13. 대략... 내일 서명 바꿉니다. 3

  14. 에헤헷 ^^ 옛게시물을보며.... 2

  15. 모두들 삼계탕 드시고 이 여름을 보내여 시아도 삼계탕 먹나?? 5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