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8 23:12

또 잡담이쿤아.

https://anizen.com/freeboard/66251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츠바토 4권까지 읽었습!!!

아, 진짜 재미있어 죽겠습니다 (카레는 강해~)

그런데 아무리 일본어로 써 있어져도, 일단은 만화책이니 선생님께 걸리면 뺏길것 같아서 (일어 공부 한다고 하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 몰래몰래 보거나, 만화책 보든 말든 뭐하든 상관 안하는 선생님이 야자 감독 할때만 읽습니다.




그리고

소설 번역시 시마의 말투 말입니다. 죄다 존대말로 했는데, 100% 다 존대말은 아닙니다. 즉 반말도 가끔 씁니다. (타로나 부모님과 말할때 쓰는 듯...)

그렇지만 시마가 반말이 어울리지 않는 데다가, 여러저러 해서 존대말로 하는거죠 뭐...
Comment '2'
  • profile
    하루히 2006.11.09 21:10
    아 마지막엔.... 피타텐이였군요..-ㅅ-;; 요츠바랑에 시마가 있던가 순간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ㄷㄷ
  • profile
    The。샤샤™ 2006.11.10 16:35
    시마께서.. 무려 반말은.. ㄷㄷ;;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요즘 이 피타텐 소설책 말이죠... 2

  2. 안녕하세요? 3

  3.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2

  4. 지름신의.. 강림..!? 7

  5. 자게는 ~ 3

  6. 완전 바보 자식을 찾아냈음. 4

  7. 쿠궁!!!!! 알고보니!!!!!!!!! 2

  8. 2030년 초대형 슈퍼태풍 한반도에... 1

  9. 또 소설 좀더 번역 함. 2

  10. 하하핫..-ㅅ- 2

  11. 또 잡담이쿤아. 2

  12. 오늘은 장난아니게 추웠습니다. 6

  13.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를 읽었습니다~ 6

  14. No Image 05Nov
    by 하루히
    2006/11/05 by 하루히
    Views 629 

    새로 오픈된 가사게시판입니다. 0

  15. 축제 끝~~ 2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