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there is task which can be done well or task which cannot be done well, you may find tasks which cannot be done well. if you are arranged in line of supermarket, other line is always interspersed or when you have important meeting, you pour coffee onto your garment, and even you cannot catch bus to go to company or school. whenever you suffer these incidences, you may reminisce 'murphy's law'. compendium of it which is consisted innumerable profound chapters is that ' your task maybe well-done or not well-done. scientist have shown no consideration for murphy's law and when they disprove that, vocabulary they often use is 'selective memory'. although our routine is filled with several incidences and experiences, most of them are not remained in our brain because these are fleeting experience. but, unfortuately, tasks which we feel very omenious or very complicated to solve are remained well in our brain. but, murphy's law is not thing of disprovement through memory of psychology but thing of scientific proof through statistics of math.
살다 보면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다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안되는 일이 더 많다. 슈퍼마켓에서 줄을 서면 꼭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고, 중요한 미팅날엔 옷에 커피를 쏟거나, 버스를 놓쳐 지각하기 일수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법칙이 있으니 이름하여 '머피의 법칙(Murphy's law)'. 수많은 구체적인 항목들로 이루어진 머피의 법칙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잘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에 대해 과학자들은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를 반박할 때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는 '선택적 기억(selective memory)'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의 일상은 갖가지 사건과 경험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경험으로 일일이 기억의 형태로 머릿속에 남지는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일이 잘 안풀린 경우나 아주 재수가 없다고 느끼는 일들은 아주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머피의 법칙은 심리학적 기억을 통한 반박의 대상이 아니라 수학적 통계를 통한 과학적 증명의 대상이다.
여러분들도 머피의 법칙을 경험해보신적 있음?
2006.10.30 20:30
머피의 법칙
Who's 아인슈타인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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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바싹 말라가는 가슴 속
문득 멈춰서서 정신이 들면누구나가 바쁘게 움직이는 거리 속에서조금 천천히 걸어 봤어요말로는 할 수 없는 바램당신과라면 이루고싶어요때때로 울고싶어지지만눈을 감고 이렇게 생각해요try하지만 당신이 있어요사랑을 원하고 있어요어떤 때라도마음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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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대회, 내일은 학교 축제...그리고 책도 왔음..
오늘 체육대회인데, 사실상 저희반은 한게 없습니다.그냥 피곤만 할 뿐 이득된것 하나 없음.그리고 내일 학교축제(연속으로 한다....이런...)우리나라는 문화재란 말 잘 안쓰고 학교 이름+제(祭)자 붙여 쓰죠. 흠흠...그리고 요츠바토 책 왔는데....으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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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잡담.
http://www.yotuba.com/돌아다니다 발견한 사이트. 첫페이지 메세지를 보면...「임금님은 알몸이다!」라고 한 아이가,계속 해서 「여왕 마마도 알몸이다!」라고 외치려 했다.자세히 보면 여왕 마마는 정말로 알몸이었다.주위의 남자들로부터 「쓸데없는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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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완성판 과 잡담...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dl2094&logNo=150010416557네 완성 시키긴 했는데, 좀 미흡하군요.이걸로 미술점수 A 받았습니다(만, 미술선생님은 워난 점수를 후하게 주셔서...보통 수준이 A 임.)어떤 녀석(女)은 쵸비츠 인가 뭔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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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
although there is task which can be done well or task which cannot be done well, you may find tasks which cannot be done well. if you are arranged in line of supermarket, other line is always interspersed or when you have important mee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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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미니애니를 본 메뉴에 링크시켰으며,미니웹을 본 메뉴에 추가하였습니다.미니웹은 기존 도서관 소속 WEBZINE을 미니웹부에 통합 시킬 예정입니다..-_-;미니웹에서는 각종 리뷰와 소식(뉴스포함//기자단/일반), 그외 애니&코믹스에 관련한 전반적인 정보를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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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확정?
작품내 시간 부제 수록 문고명 방송화수 구성화수 4 ~5 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I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2 화 제1 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II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3 화 제2 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III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5 화 제3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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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설 번역 또 지체될 듯...
퀴니에서 로젠메이든 트로이멘트 한다니까 말이죠...이번엔 재방송을 토, 일 저녁 6시 반에도 한다니까 좀 여유가 있겠지만...이번엔 오프닝부터 자막이 어마어마(?) 해서요. 이거 현제 미완성 입니다(만든지는 제법 되었습니다만...)여기에 오프닝에 우리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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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요^^;;
다들잘지내시는지-_-;;;흠 혀기씨랑은얼마전에 버디에서 연락이되서...열심히 연락중 ㅎㅎ;;^^;다들잘지내시는지 궁금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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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우!! 소망부활! 뜨아악-_ -..
아..아하하.. 안녕들하셨는지요!? ㄷㄷ..이거! 15일만에! 라는 글이 뜨는걸보니.. 시간이 팍팍흘러갔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_ㅜ.. 죄송합니다..그동안.. 컴퓨터를 못해서 압박이 심했습니다.. 문제는.. 컴퓨터가 작살났다는점부터 시작되죠.. ㄷㄷ..아무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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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 윈도우 비스타 설치 기념으로 글 남겨봐요,,
이런저런 일로 자주 못들어오네요 ㅇ_ㅇ오늘 비스타 깔았습니다 ㅎ_ㅎ한마디로 멋지군요...beck 만화책 재밋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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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풍 갔다 왓습니다.
말이 소풍이지 사실 4시간도 안있었음.소풍은 반별로 따로 가게끔 되었습니다. 저희반은 무슨 박물관 갔습니다.근처 공원가면 좋을것 같은데, 학교에서 가까운데는 안된다고 해서무슨 자연박물관 갔습니다.저는 담임선생님 차 타고 갔습니다(그 이유를 아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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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을 받습니다.
2006년 10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23분부터 신입생을 받습니다.무려 대략 1년만의 신입생 모집입니다..;;그동안 참 오랫동안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아지만...애니즌 재개를 위한 가장 기초 단계인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은 재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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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모집을 위한 최종 입학신청서 수정 중입니다.
현재 입학신청서가 현재 사이트와 맞지 않는 버그를 발견하여 현재 사이트 크기에 맞춰지도록입학신청서를 수정하고 있습니다.예정보다 2틀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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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또 번역해서 올림.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dl2094&logNo=150005591237약 70% 이상 번역 했습니다.시마가 팔려가는 부분까지 입니다.필받고 오늘 엄청난 분량을 했습니다. (몇장 을 했는지..)이제부터 미술숙제나 해야지.
심지어는 예측까지 해서 머피의 법칙을 피해간적도 있었다는...
초등6학년때 장난감을 한개 사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막 나오는 길에 머피의 법칙이 생각났습니다..
가는길에 친구들을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그래서 옆에 있던 제 친척동생에게 "누구 만나면 이거 네것이라고 해야되!" 라고 말해놓고 맡겼습니다.. 몇미터 안되는 우리집을 걸어가는데... 정말로 3명의 친구단체를 정면에서 만났고 잠깐 얘기하다가 헤어 졌다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