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

by 아인슈타인 posted Oct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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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ere is task which can be done well or task which cannot be done well, you may find tasks which cannot be done well. if you are arranged in line of supermarket, other line is always interspersed or when you have important meeting, you pour coffee onto your garment, and even you cannot catch bus to go to company or school. whenever you suffer these incidences, you may reminisce 'murphy's law'. compendium of it which is consisted innumerable profound chapters is that ' your task maybe well-done or not well-done. scientist have shown no consideration for murphy's law and when they disprove that, vocabulary they often use is 'selective memory'. although our routine is filled with several incidences and experiences, most of them are not remained in our brain because these are fleeting experience. but, unfortuately, tasks which we feel very omenious or very complicated to solve are remained well in our brain. but, murphy's law is not thing of disprovement through memory of psychology but thing of scientific proof through statistics of math.

살다 보면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다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안되는 일이 더 많다. 슈퍼마켓에서 줄을 서면 꼭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고, 중요한 미팅날엔 옷에 커피를 쏟거나, 버스를 놓쳐 지각하기 일수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법칙이 있으니 이름하여 '머피의 법칙(Murphy's law)'. 수많은 구체적인 항목들로 이루어진 머피의 법칙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잘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에 대해 과학자들은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를 반박할 때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는 '선택적 기억(selective memory)'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의 일상은 갖가지 사건과 경험들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경험으로 일일이 기억의 형태로 머릿속에 남지는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일이 잘 안풀린 경우나 아주 재수가 없다고 느끼는 일들은 아주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머피의 법칙은 심리학적 기억을 통한 반박의 대상이 아니라 수학적 통계를 통한 과학적 증명의 대상이다.



여러분들도 머피의 법칙을 경험해보신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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