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퓨터 시간 입니다.

현제 선생님께 걸리면 엄청 혼나는데도(다음주가 시험) 몰래 인터넷 하면서 글올립니다.

집에 한글 안되니깐 소설 번역한걸 여기서 편집하는 수밖에 없군요.

현제 이론상으론 2주동안 빡세게 하면 완성 할 수 있는 분량인데도, 역시 이론은 이론인지 전혀 맞지가 안군요.

흠흠...솔직히 별로 쓸건 없군요(퍽!)

아, 그렇지, 하루히 6권 말입니다. 그거 주문 하니까 예상 배송일이 금요일 이더군요. 전에는 예상 배송일 하루 뒤 였는데, 왜 이렇게 늘어난건지..(어차피 시험이 다음주인지라 이번주, 다음주는 불안해서라도 제대로 못읽겠군요.)

요츠바는 다다음 주에 전권 사기로 했습니다(명절에 용돈 많이 받았기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