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골.

by 2094aa posted Oct 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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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가집에 도착했습니다.

왜 외가집이냐면, 저는 아빠랑 안살고 엄마랑 살기에 (아마 중학교 이후로는 본 적이 없수다)

어쨌든 내려올땐 차 벼로 안막히고 금방 왔습니다만, 갈 때가 문제군요.

버스표가 달랑 한자리 뿐이어서(그것도 내일것) 어쩌면 하루만에 저혼자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휴게소에서 타코야키 파나 안파나 봤는데, 안팔더군요(새로 생긱데 같은데...)

역시나 오늘도 잡담 뿐...(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