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5 13:13

에휴 저는...-_-

https://anizen.com/freeboard/66035 조회 수 57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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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집에서 아버지 제사를 엄마,동생과 셋이서 지내고

1만원만으로도 행복감을 가집니다.... 하하 ㅡ.ㅡ

에고 추석 끝나고 드디어 제가 원하는 전문대들의 수시모집이 막 시작하는데

무지 기대가 되는군요 으허 ㅠ.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Comment '2'
  • profile
    하루히 2006.10.07 16:43
    방금 왔습니다.

    길을 잘못들어서 조금 헤맸지만... 4시간 가량 걸려서 도착 한 듯 싶네요~
  • profile
    The。샤샤™ 2006.10.07 20:10
    시골에서 수입 0원 으로 돌아온 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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