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건 역시 힘들군요

by 아인슈타인 posted Oct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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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쓰고 있는데 한글도 아닌 영어로 쓰는데다가 마땅히 쓸 내용이 생각이 안나니 좀 힘들군요(지금 한글 2005로 빽빽하게 5쪽)

관심있으시면 블로그로 와보세요(어차피 올 사람 없겠지만)

p.s 제목은 dark declension(어두운 타락)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