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위니 를 써서 뭔가를 받았는데, 그게 바이러스 있었나봅니다.
재부팅을 하니 경고문이(개인적으로 생각하기 싫은 경고문...그걸로 컴퓨터 한번 날렸으니...)이 뜨더군요(내용은 기억 안...기억 하기 싫음.)
전에는 시스템 복원을 아무리 해도 계속 복원 실패만 하더니, 이번에는 한번에 복원 성공하고,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아... 진짜 다행...)
그리고 제 정보가 맞다면, 다음 주에 원어민 교사가 와서 1시간 수업한다 합니다.
여 교사 인데, 이름이 '카산드라' 였고(보통 '캐시' 로 불리나 봅니다.) 그 교사는 한국말 못하는것 같고요(영어 못하는 저로써는....)
참고로 저는 그 교사 본 적 없습니다.
그런데 참...이런 공부도 지지리 않하는 학교에 원어민 교사라니...(얼마나 안하냐면, 전학온 애가 학급의 공부 않하는 분위기가 익숙치 않아서 자퇴할 정도. 정말로.) 참 돈드는짓 하닐까 생각함.
(그런데, 공부는 지지리 안하는데, 대학은 잘보냅니다. 대부분 지방 같지만.)
재부팅을 하니 경고문이(개인적으로 생각하기 싫은 경고문...그걸로 컴퓨터 한번 날렸으니...)이 뜨더군요(내용은 기억 안...기억 하기 싫음.)
전에는 시스템 복원을 아무리 해도 계속 복원 실패만 하더니, 이번에는 한번에 복원 성공하고,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아... 진짜 다행...)
그리고 제 정보가 맞다면, 다음 주에 원어민 교사가 와서 1시간 수업한다 합니다.
여 교사 인데, 이름이 '카산드라' 였고(보통 '캐시' 로 불리나 봅니다.) 그 교사는 한국말 못하는것 같고요(영어 못하는 저로써는....)
참고로 저는 그 교사 본 적 없습니다.
그런데 참...이런 공부도 지지리 않하는 학교에 원어민 교사라니...(얼마나 안하냐면, 전학온 애가 학급의 공부 않하는 분위기가 익숙치 않아서 자퇴할 정도. 정말로.) 참 돈드는짓 하닐까 생각함.
(그런데, 공부는 지지리 안하는데, 대학은 잘보냅니다. 대부분 지방 같지만.)
컴퓨터하는데 최대의 적 바이러스 & 크래킹...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