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처음으로 쓰는 글이군요..

변변히 쓸내용은 없습니다만은.. 그냥.. 저라는 사람이 이번주도 왔다간다..? 뭐그런뜻으로 쓰는것이니..

내용이 부실하다고.. 너무 구박은 주지마시길..[받을만은 합니다.. 쿵..!]

위에 글 그대로.. 방학이 끝난후로 맞는 주말투어의 첫번째 토요일과 일요일.. 변변히 한것도 없이 가버렸네요.. 크큭..

아무래도.. 빨리 회복을 해야할듯.. 아하하..

그래야 다음주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설수있을테니까요.. 쿠쿵..[나는! 별로 필요가없나!?]

아무튼.. 애니사랑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뵙도록하겠습니다..!

활기찬모습으로 뵐수있기를..! 그럼 수고들하십시오.. [꾸벅~]



By - 2020년 9월 3일의 끝에서 미쿠루의 소망이 올림... - [그는.. 미래인이었다..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