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자때 열나서 말이죠. 오늘도 몸상태 나빠서 학교 쉬었습니다.

집에 있어도 할짓거리 없어서 오후수업 만이라도 받으러 간 아사쿠라와는 다르게, 할짓거리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집에 있음.

뭔놈에, 병원에서 40분 가까이 기다려서 진료받고, 장난아니게 지루하더군요.

링거 맞으니까 좀 나은것 같긴 합니다.

ps : 학교에서 스즈미야하루히 빌려달라는 애 있더군요. (어제 1권 야자시간에 빌려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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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NZLE 2006.08.22 15:47

헤에.. 링거까지.. 저는 목이 칼칼한게... 감기기운이 있네요...

다행이 첫 강의라 일찍 끝났다는..-_-;

댓글
The。샤샤™ 2006.08.22 22:14

링거를?! 괜..괜잖으십니까아?! 후홧;;;

P.S 저도 오늘 제 친구에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빌려 줬습니다. 아마 차례로 5권까지 빌려갈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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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리 2006.08.23 00:08

이거 몸 조심하셔야죠..푹 쉬세염..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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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소망 2006.08.23 13:04

흐음.. 건강이 중요한겝니다.. 건강! 하루빨리 완쾌를 .. 아하하- _-..

저또한 기숙사 녀석들에게 스즈미야를 배포중입니다.. 후훗.. 그리고 애니까지 담에서 보여주는 센스까지! 완전히 매료시켜주지!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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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aa 2006.08.23 22:21

이미 거의 나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기침을 하기 시작했음....(꼭 패턴이 이렇더라. 목 아프며 가래 나온 뒤에, 열나고, 다음에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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