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6 13:02

나의 카스 제자(?)

https://anizen.com/freeboard/65738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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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의 어떤 중학생이 저보고 좀 카스 가르쳐달라구 하네요(제가 소문이 나서)

그리고 한번 고녀석 집에 가서 카스를 해보라고 시켰더니

"내가 권총으로 해도 너보단 잘하겠다"

이말이 젤 먼저 나온
그래서 그녀석이 권총으로 해보라고 하더군요

했쬬 아마 제가 권총 쏜것들이 60%헤드샷

살짝 트릭플레이를 선보여주니 입을 못다뭅니다 ㅋ

그리고 주무기 30발로 고놈이 4명을 죽여봐라더군용

2발헤드샷 나머지는 그냥 몸통샷

그것 보여주니 이제는 뭐 안시키더군요  
그래서 고놈집에서 일주일에 3일씩 가르쳐 주러 갑니다

지금 여기도 고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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