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21:48

외가집에서 글 씀.

https://anizen.com/freeboard/65668 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글 쓰는건(그것도 밤 다되서...)

저희 외할머니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지셨고요(아직 병원에 계시지만)

그 방화법은 튀었다더군요.

그리고 여기 컴퓨터는 선품기를 본체에 쐬어 줘야 한다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게....

그리고 여기 버스 요금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는 식으로, 돈을 가는 거리에 따라 다르게 내더군요(오홋!!!)

그러나, 버스 탈 일이 없으니 뭐....


그리고 소설 번역에 대한 건데, 현제 억지로 사투리를 계속 할 지, 아니면, 표준어로 할지 고민(까진 아니고) 하는 중.

타로우(小) 씨까지 사투리 쓸 줄이야...

그냥 제 생각엔, 지금까지 한게 있으니, 귀찮으므로, 계속 사투리로 나갈 것 같지만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오늘 피타텐 봤어요>ㅈ< 3

  2. ホワイトギフト (White Gift) 2

  3. 공언하나... 2

  4. 나가토유키 1개 접수했습니다 ^^ 5

  5. 최종 학급 아이콘 안내 6

  6. 외가집에서 글 씀. 1

  7. No Image 05Jun
    by LoveLy소망
    2006/06/05 by LoveLy소망
    Views 515 

    이걸로 더블~V 0

  8. ;;반전이라 1

  9. 서울 메트로 "지하철 타려면 살 빼!" 3

  10. 추석 동안 집에 3

  11. 대략 신문에서 스크랩.. 5

  12. 참 오래도 글을 안 쓴 듯.. 4

  13. No Image 17Apr
    by ふじぇ-しゅす
    2005/04/17 by ふじぇ-しゅす
    Views 515  Replies 3

    테니프리 최종회 中....(자막수정, 분량확대) 3

  14. 제 전글 이해하시지 못한분들이 있네요 -ㅅ- 4

  15. 그냥 잠시 계정 테스트해봅니다. 4

Board Pagination Prev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