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21:48

외가집에서 글 씀.

https://anizen.com/freeboard/65668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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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글 쓰는건(그것도 밤 다되서...)

저희 외할머니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지셨고요(아직 병원에 계시지만)

그 방화법은 튀었다더군요.

그리고 여기 컴퓨터는 선품기를 본체에 쐬어 줘야 한다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게....

그리고 여기 버스 요금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는 식으로, 돈을 가는 거리에 따라 다르게 내더군요(오홋!!!)

그러나, 버스 탈 일이 없으니 뭐....


그리고 소설 번역에 대한 건데, 현제 억지로 사투리를 계속 할 지, 아니면, 표준어로 할지 고민(까진 아니고) 하는 중.

타로우(小) 씨까지 사투리 쓸 줄이야...

그냥 제 생각엔, 지금까지 한게 있으니, 귀찮으므로, 계속 사투리로 나갈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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