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21:48

외가집에서 글 씀.

https://anizen.com/freeboard/65668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글 쓰는건(그것도 밤 다되서...)

저희 외할머니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지셨고요(아직 병원에 계시지만)

그 방화법은 튀었다더군요.

그리고 여기 컴퓨터는 선품기를 본체에 쐬어 줘야 한다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게....

그리고 여기 버스 요금은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는 식으로, 돈을 가는 거리에 따라 다르게 내더군요(오홋!!!)

그러나, 버스 탈 일이 없으니 뭐....


그리고 소설 번역에 대한 건데, 현제 억지로 사투리를 계속 할 지, 아니면, 표준어로 할지 고민(까진 아니고) 하는 중.

타로우(小) 씨까지 사투리 쓸 줄이야...

그냥 제 생각엔, 지금까지 한게 있으니, 귀찮으므로, 계속 사투리로 나갈 것 같지만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하루히랑 숫자の스무고개 3

  2. 33일만에 복귀요 -_- 2

  3. 외가집에서 글 씀. 1

  4. No Image 08Aug
    by 시아닷
    2006/08/08 by 시아닷
    Views 651 

    오늘 한꺼번에 산 프라들 왔습니다 0

  5. 재미있는거 발견. 3

  6. ..이..이건..? 6

  7. No Image 05Aug
    by 아인슈타인
    2006/08/05 by 아인슈타인
    Views 563 

    할짓없기에 0

  8. 프라중독증 2

  9. 쟈쟈... 여기.. Iriver u10 을 가지고 계신분? 2

  10. No Image 04Aug
    by 아인슈타인
    2006/08/04 by 아인슈타인
    Views 2970 

    소설게시판에 쓴 소설을 영어로도 써봤습니다. 0

  11. 갑작스럽게 나를 당황케 한 것. 3

  12. No Image 04Aug
    by 아인슈타인
    2006/08/04 by 아인슈타인
    Views 657 

    소설게시판에 0

  13. 스즈미야를 4권까지 다 읽었네요. 2

  14. 이번주는... 심히 상당히 바쁩니다!!!OTL... 2

  15. 반갑게 맞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ㅇㅅㅇ 3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50 Next
/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