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4 00:49

아하하^^; 또 출근..;

https://anizen.com/freeboard/65486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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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소망입니다~ 말만 여름방학이고 그중에 주말인 오늘이 또 가는군요 흐음..

그나저나.. 사실 어제 새벽 5시쯔음.. 저희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아타까운 소식이 접해졌습니다..

헤유.. 그래서 오늘은 문상드리러 가고하느라.. 제대로 쉬지를 못했군요[당연하지!! 마지막으로.. 인사드려야하니까..]

정말 오래 사셨습니다.. 아픈몸으로.. 휴웅.. 저희 증조할머니께선 올해로 94세 정도 시라는군요.. 어허허..

외할머니 보다 오래사셨으니.. 정말 오래사신..[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도.. 언 4년이 다되가는군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합니다.. 부디 다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에헤헤^^;;...[웃지마!]


아~ 여기까지 우울한예기는 끝내기로 하죠  아하하..

드디어 일요일..이.. 끝..이군요.. 흐흑.. 우울한예기 하기싫지만- _-.. 저는 내일또.. 학교에 가야하니.. 또 우울하게 빠지네요..

냐암.. 그래도.. 다음주 휴일을 고대하며.. 내일갈준비를 끝마친 소망입니다.. 어허허..

저말고도 힘든 여름방학생활을 즐기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듯한데요..[아마 고등학생여러분이시라면.. 다그럴듯..]

그래도.. 어떻게든.. 이 지루하고도.. 피곤한시기.. 힘차게.. 지낼수있도록합니다 ! 아하하..

자 그럼! 저는 출발준비를 서두르기위해 잠자리로!

다음주 토요일날 뵙도록하겠습니다! 그떄까지! 모두들 수고! 하세요!



  
Comment '4'
  • profile
    NZLE 2006.07.24 00:57
    #1
    할머니일은 정말 안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마 미샤양께서 잘 인도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아니에요.. 미샤라는 천사가 있다고 진심으로 믿기에../없다 할지라도...천사는 있기에...]

    #2
    방학이신데 학교를 가나요?
    고등학생이라서 그런 가;; 전 잘 모르겠네요... 덜덜;;

    #3
    방학을 하셔도 주말밖엔 뵐 수 없는 건가요?
    슬프네요...

  • profile
    The。샤샤™ 2006.07.24 10: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할머니꼐선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저도 1년후엔는 밟아야 하는 절차 이군요.[덜덜;;]
    방학중 학교에 가는것.... ㅠㅠ;;;
  • ?
    NP리아라 2006.07.24 16:39
    결국 뜨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7.24 19:11
    I am sorry to hea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