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 샤샤상이 드디어 질러버렸습니다.
이쪽의 거대한 서점을 3곳을 뒤져서....
찾아낸 소실 편입니다...
다리아퍼 죽는줄 알았....
뭐 여행기는 여기까지구요... [벌써!!]
하하.. 아직은 1권 밖에 장만을 못했습니다.
자금의 부족이 생겨서. 전번에 지갑을 잃어버린것을 포함... T.T;;;
겨우겨우 1권을 샀군요.
1,2,3 권은 어느정도 아는내용이기에, 새로운 내용인 소실편을 샀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무슨내용이얏?!
음... 4권의 첫부분을 이해할수있도록.. 3권의 끝부분을 설명해주실분은 저에게 코멘트를 좀... [덜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