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식 이라고 잠시 눈을 떼며 PC방에서.. 컴퓨터를 하던중.. 사라졌습니다...
옆에서 게임하던 제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옆을 지나가던 어떤어저씨가 잠시 허리를 숙인적이 있다는데...
그땐가 봅니다.. ㅠ.ㅠ;;;;
하앙.... 펄스=지갑 ;;;;;;
(눈치 채신분들도 있죠?)
아무튼... PC방에서 놀던중 그렇게.. 잃어 버렸습니다....
지갑:1만원
현금:1만원
상품권:1만원
교통카드(캐쉬 포함):11,230원+6,000원
고속도로카드:10,100원
전화카드:500원
학생증
현금영수증카드
이걸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설과... 멀리 떨어 지게 됬습니다... 아...
빨리 돈을 모아야 할텐데....